어쨌든 겨울엔 하이볼을 마셔야해요.
천 원으로 칵테일 만들 수 있다
이 좋은 걸 아재들만 먹고 있었네
일룸 혼라이프를 위한 랜선 세미나
어른이들의 쿨피스...!
20대 여성들은 '이것'을 사용하는 남자친구를 선호했다.
그래도 개강하고 싶다
뭐? 니르고져 홀베이셔도???
뭐 이 정도야 껌이지 근데 혹시 기저귀 있나요
부모의 원수가 간다해도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림.
흔들리는 CC 속에서 내 휴학각이 느껴진 거야...
뭐야 이거 무서워...
현명하게 20대를 보낸 그녀가 20대에게 전하는 말
내년 공강은? 월요일이다.
현 시각부로 해당 속보에 집중해주세요
애국가 10초만에 타이핑 가능?
착하게 사는 걸 포기하면 너무나도 짜릿해벌엿...!
좋게 좋게 생각해보니까 또 빡치네
로봇보단 바비의 나일론 금발이 더 취향이었다.
교수님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다!
마포대교는 무너졌냐, 이 새끼야?
다 맞히면 인정
연세대 농구 코트, 여기서 만든 거였어?
알쓰가 뭔데?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천연덕)
지금 당장 시행해주시라구요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덕후의 마음
여행으로 인생도, 직업도, 미래도 바꾼다!
친절하게 말했는데 손절 당할 각
(망나니 같은 내 대학생활)도와줘요!
필카는 없지만 필카 갬성은 포기 못 해
취업해보니 필요한 건 따로 있더라
마스크 말고 다른 거
12시 야식? ㄴㄴ 아침 0시 조식!
1. 1교시한부
기숙사에 애인을 왜 데려와 죽을래?
온도 올리려다 혈압만 올랐다
대세는 힙트로다
10만원짜리 독서실을 다니든, 1억짜리 입시 코디를 고용하든 같은 욕망, 같은 목표다.
예서가 내 후배가 된다면 생각만해도...
나는 2018년 2학기에 남아있고 싶어
내 몸이 나를 평가하기 시작했다
하늘같은 1년 선배의 말씀 잘 듣거라
아니 지금 내가 뭘 본 거야?
공강마다 내 얼굴이 바뀐다?
행복은 자존감 순이 아니잖아요
대학 선배에 대한 로망을 총망라...!
추위보다 무서운 건 돈이니까요...
벌써부터 내년 GMF가 기대된다!
출구없는 울엄마의 매력에 치인다
화성에서 온 문과, 금성에서 온 이과...
2. 조모임 안 빠지고 열심히 나올 때
아니 입결 높은 게 얼마나 대단하다고 거들먹거려 거리긴
1. 할머니한테 스마트폰 과외해드리기
1. 내 이름 모를 줄 알았는데 아실 때
개강아 어디서 버릇없이 툭 튀어나오느냐
샌들 모양대로 발이 타야 여름이지
원래 길거리 음식이 맛이 조크든요
뽀시래기 새내기들아 이걸 꼭 사라
자취방에 걸어두면 이렇게 예쁠 수가 없어
광장시장 당신은 반도체...
운동 없이 몸 좋아지는 거 실화냐?
태어나보니 장손이었다.
스튜핏한 너를 그뤠잇하게!
인싸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왜냐하면...
매일 신어도 질리지 않는 클래식의 맛!
H, 날 기억해?
라면스프 뺨치는 요리계의 사기캐!
팀플 할 때 자신있게 외쳐! "PPT는 제가 할게요"
지름신 강림해도 1도 안 무서움
신종 약빰 주의, 저승길 주의
오사카에서 놀부부대찌개 먹어봄? 엄마랑 가면 가능!
폰트만 잘 골라도 보노보노는 면함
꾸밀 줄 모르는 남자를 위한 입문 뷰티템
야 너 짤짤이 갖고 있는 것 좀 있냐?
중간고사와 이 게임들의 공통점은 초집중력을 요한다는 것
요즘 바나나 간식이 그렇게 난리라며?
난 아직도 배가 고프다...
립밤은 맛있어야 제맛!
갤럭시? 아이폰? 그게 뭐죠?
대학생을 두 종류로 나눠보았다
선과 색만으로 템플릿 만들기
할부 갚을 걱정 없는 체크카드
자취하는 게 부럽다고?
이곳은 빵덕후들의 성지가 된다.
취업을 하면 행복할 줄 알았어
시험을 망친 건 다 펜 때문이다!
교복을 벗고...
이 여섯 소녀를 합법적으로 여자친구라고 부를 수 있다니!
교수님 저에게 C를 주셨습디다
여대 공대는 아름이 300명?
신기 방기한 신방과의 모험을 떠나보자!
시조새들 힘내!
영문아, 번역 좀
유교과는 유체이탈, 정신교란 학과다!
건축학과는 건강을 축내는 학과다!
간호학과는 간신히 호흡하는 학과!
니 눈물로 수채화, 니 개기름으로 유화
씨쁠쁠씨쁠을 1 얻었다.
분개하느라 분개 1을 획득했다.
심리군(이)가 무의식의 숲에 들어왔다. 분신술의 왕 프로이트(이)가 나타났다.
국문이(이)가 취업의 숲에 들어왔다. 아이템 '전공무관'을(를)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