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름부터 현실감이 넘치는 <내 꿈은 정규직>. 게임을 하다보면 이게 현실인지 게임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다. 이 모바일 게임은 <살아 남아라, 개복치!>의 현실판으로, 걸핏하면 권고사직 당하는 주인공을 사장까지 만드는 것이 목표다. 승진 확률은 죽어라 안 오르고 권고사직은 도처에 도사리고 있다. 중간중간 뜨는 개발자의 한 마디가 더 얄밉다.
“학생 여러분.. 이거 거짓말 같죠?”
*아래 그림은 게임 내용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회사들은 인재상으로 ‘창의’,’열정’,’소통’을 강조한다. 하지만 현실은 ‘창의’적으로 상사에게 아부하고 ‘열정’적으로 야근하며, 후배 직원에게 미움 받지도, 무시 받지도 않으면서 ‘소통’하는 신입사원을 원한다. 그래야 권고사직 당하지 않고 이 각박한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회사 때문에 바스라진 멘탈을 강화시키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
대외활동부터 문화생활까지. 꿀팁 저장소
세인트존스호텔 인재 채용
전남대 학생들 멋있네
부럽다
우리 팀 캐릭터는 누구일까!
한 번 쯤은 카메라 앞에 서고 싶었다는 무대미술과 학생의 이야기
전입신고 하기
인스타그램에서 아보카도 교수(@avocado_professor) 모르는 대학생이 없었다고
무료로 들을 대학생 구함
아직도 솔로인 대학생은 주목
7월 23일 2024 안산 스타트업 청년창업 경진대회로 가자
어디서도 보지 못한 친절하고 정직한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