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름부터 현실감이 넘치는 <내 꿈은 정규직>. 게임을 하다보면 이게 현실인지 게임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다. 이 모바일 게임은 <살아 남아라, 개복치!>의 현실판으로, 걸핏하면 권고사직 당하는 주인공을 사장까지 만드는 것이 목표다. 승진 확률은 죽어라 안 오르고 권고사직은 도처에 도사리고 있다. 중간중간 뜨는 개발자의 한 마디가 더 얄밉다.
“학생 여러분.. 이거 거짓말 같죠?”
*아래 그림은 게임 내용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회사들은 인재상으로 ‘창의’,’열정’,’소통’을 강조한다. 하지만 현실은 ‘창의’적으로 상사에게 아부하고 ‘열정’적으로 야근하며, 후배 직원에게 미움 받지도, 무시 받지도 않으면서 ‘소통’하는 신입사원을 원한다. 그래야 권고사직 당하지 않고 이 각박한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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