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시선과 편견으로 인해 내가 좋아하는 나의 솔직한 모습을 감추고 살진 않았나요? 갤럭시는 밀레니얼들의 솔직한 삶을 응원하기 위해 내가 좋아하는 나의 모습을 당당하게 말하는 #노필터챌린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챌린지 참여 수만큼 적립된 기금은 자신의 솔직한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소년들을 위해 기부됩니다. 지금 바로 참여해서 청소년들의 솔직한 꿈을 응원해 주세요.


그래! 나

예민하고 생각 많고 목소리도 크다

mini interview
김주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께 자주 대들었어요. 부모님이 혼내면 다른 어린이들처럼 가만히 있지 않았죠. 나만의 이유를 가지고 행동한 건데 왜 혼나야 하는 건지 납득할 수 없었거든요. “세다”는 말을 너무 자주 들어서 제 자신을 미워하기도 했어요. 3개월 전까지만 해도요. 하지만 이제는 아니에요. 제 성격은 단점만큼 장점도 큰 성격이거든요. 그걸 인정하니까 저 자신을 사랑하게 됐어요. 지금 이룬 것들은 제가 예민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는 걸 이제  알아요.


확신이 없는 시기일수록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해

mini interview
서정

어느덧 21살. 언제부턴가 내가 지금 이 순간 하고 싶은 것보다는 미래를 위해 해야만 하는 것에 집중하게 됐어요.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하려고 하면 다른 사람들 눈치가 보이더라고요. 한심해 보이진 않을까 싶어서요. 그런데 문득 이상했어요, 내 인생 내가 사는 건데 왜 남의 눈치를 보지?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남의 말보단 내 마음 속 소리에 더 귀 기울이며 살려고요. 한 번 사는 인생인데. 주어진 한 길로 직진만 하기에는 너무 아깝잖아요.


실수 좀 할 수도 있지,

그래도 난 춤추는 게 좋아 

mini interview
최사라

어렸을 때부터 춤을 좋아해서 점심시간마다 춤을 췄어요. 춤은 제 인생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소중한 취미 그 이상의 것이에요. 춤 자체도 좋지만 그보다 더 좋은 건 춤을 추면서 만나는 사람들이에요. 춤을 추면서 낯가림도 많이 없어졌어요. 가끔 처음 만난 사람에게 선뜻 말을 건네는 제 모습을 발견하고 문득 놀라기도 해요. 앞으로 춤을 추는 모든 순간에 항상 감사하며 행복하게 지낼 겁니다! 제 곁에 있는 여러분, 우리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 춤춰요!


필라테스 강사가 되고 싶은 미대생   

나는 내가 제일 잘 알아 

mini interview
정새봄

지인의 이야긴데 원하는 직업을 가족들이 엄청 반대했대요. 그래도 너무 하고 싶어서 끝까지 밀고 나갔고 결국 성공했다고 하더라고요. 완전히 자리를 잡고 나서 가족들에게 그때 왜 그렇게 반대했냐고 투정했는데, 놀랍게도 아무도 기억을 못 하더래요. 그때 깨달았어요. 내 삶에 제일 관심 있는 건 나구나! 부모님도 친구도 아니구나. 뜬금없지만 요즘 전 필라테스 강사를 꿈꾸고 있답니다. 해보니까 재밌더라고요. 비록 전공과는 관련이 없더라도 말이에요.


눈치 보느라 못 한거? 없는데요 

그냥 원래 하고 싶은 대로 살아요 

mini interview
이민영

대학에 입학해 이런저런 일을 겪다 보니, 생각보다 사람들은 남에게 큰 관심이 없다는 걸 알게 됐어요. 어떤 옷을 입든 어떤 글을 쓰든 어떤 가치관을 갖고 있든 별로 상관하지 않더라고요. 어느 누구도 나의 삶을, 행복을, 젊음을 책임져 줄 순 없으니까요. 나보다 나를 모르는 사람들의 말 때문에 하고 싶은 걸 놓치진 않으려고요. 하고 싶은 게 있다는 건 정말 소중한 거니까. 포기하지 않을 거예요. 저는 마음먹은 건 어떤 방식으로든 해내는 제 모습을 좋아하거든요.



[908호 – Galaxy #NOFILTER CHALLENGE]


아웃 캠퍼스를 아직도 모른다고?

대외활동부터 문화생활까지. 꿀팁 저장소


대학(원)생에게만 주어지는 게임 무제한 이용권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중이라면 꼭 챙겨야 할 혜택이라는데?

 

개강하는 대학생

ep01. 개강이라니! by 고굼씨 툰

 

시작이 어려운 이유 <더 글로리>, <더 웨일>

3월의 문화 리뷰

 

농식품분야로의 진로를 꿈꿔도 괜찮은 5가지 이유

이렇게나 좋은 혜택들이 많기 때문에

 
시리즈20's Voice

또 하나의 마디를 채울 우리에게

시작은 언제나 서툰 법이다.

 

이 세상의 모든 시작은 다 서툴고 보잘것없다.

'완벽한 시작'이라는 덫에 걸린 대학생에게

 
시리즈표지모델

표지모델! 고려대학교 행정학 18 김민우

대학내일 표지모델이 3년만에 돌아왔다.

 

남의 말보단 내 마음 속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려고요

 

남의 말보단 내 마음 속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려고요

 

남의 말보단 내 마음 속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려고요

 
시리즈 로즈뷰티

어디서도 보지 못한 친절하고 정직한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