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기대작 <베테랑>이 8월 5일 개봉한다.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장윤주 등 출연배우들만 봐도 팝콘이 땡긴다. 관계자들이 직접 밝힌 영화 뒷이야기를 참고하면 영화가 훨씬 더 짭짤해질걸?

 

 

1. <베테랑>은 류승완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썼다.

 

사진제공 │ CJ엔터테인먼트

 

류승완 감독은 어려서부터 <수사반장>과 같은 형사물을 좋아했다. 오래전부터 <베테랑>을 만들 생각을 해왔다고. 무엇보다 <베를린>을 촬영하며 어려움을 많이 겪었기 때문에 본인이 하고 싶은 장르를 택했다고 한다.

 

 

 

2. 유아인 역할에 류승범이 거론됐다.

 

사진제공 │ CJ엔터테인먼트

 

유아인이 맡은 재벌 3세 조태오 역에 류승범이 물망에 올랐다. 하지만 류승범이 시나리오를 읽고 고사했다고. 이유는 황정민, 유해진과 함께 작업한 <부당거래> 속 캐릭터와 겹칠 것 같았다는 것.

 

 

3. 유아인은 데뷔 후 처음으로 부자 역할을 맡았다.

 

사진제공 │ CJ엔터테인먼트

 

유아인은 <베테랑>을 통해 부자 역은 물론 악역도 처음 연기했다. 영화에서 정장을 입은 것도 처음이다. 게다가 리얼리티를 위해 정말 재벌들만 입는다는 최고급 원단으로 만든 고급 맞춤 정장을 착용했다.

 

 

4. 왕형사 역의 오대환은 캐스팅을 위해 100kg까지 살을 찌웠다.

 

사진제공 │ CJ엔터테인먼트

 

오대환은 처음에 다른 역으로 캐스팅됐다. 하지만 왕형사 역할을 맡기 위해 1달 동안 13kg을 찌웠다. 하루에 달걀 30개와 딸기잼을 바른 식빵을 먹었다. 소화가 안 되면 소화제를 먹고 또 먹었다. 그렇게 촬영할 때까지 몸무게 100kg에 육박할 정도로 살을 찌워 배역을 따냈다.

 

 

5. 극 중 왕형사가 끼는 반지는 실제 형사의 것이다.
오대환은 <베테랑>에서 큰 반지를 끼고 나온다. 이는 실제 그의 친구인 천안 경찰서 형사가 빌려준 것. 친구는 “이걸로 범인을 때리면 아프기 때문에 평소 끼고 다닌다”며 반지를 빌려줬다고 한다.

 

 

 

6. 유아인은 같은 시기에 선악을 넘나드는 연기를 해야 했다.

 

사진제공 │ CJ엔터테인먼트

 

<베테랑>과 <밀회> 촬영 시기가 겹쳤기 때문. 유아인은 당시 선한 역할과 악한 역할을 동시에 연기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7. 유해진은 <베테랑>때문에 <어벤져스2> 출연설이 돌았다.

 

사진제공 │ CJ엔터테인먼트

 

<베테랑>과 <어벤져스2>의 서울 촬영 날짜가 겹친 적이 있다. 장소는 마포. 유해진이 <베테랑> 촬영 차 마포 일대를 돌아다니자 시민들은 <어벤져스2>에 유해진이 나오는 것 같다는 얘기를 SNS에 올리기도 했다.

 

 

 

8. <베테랑> 촬영 기간 배우들은 거의 매일 술을 마셨다.

 

사진제공 │ CJ엔터테인먼트

 

먹는 술은 제각각이었다. 황정민과 유해진은 소주파, 오달수는 막걸리파, 유아인은 맥주파였다.

 

 

 

9. <베테랑>은 개봉 전 28개국에 선판매됐다.

 

사진제공 │ CJ엔터테인먼트

 

홍콩, 대만, 터키, 필리핀, 싱가포르,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등이다.

 

 

10. <베테랑> 속 사우나 장면은 NG 장면이다.

 

황정민과 오달수가 사우나에서 운동하는 장면이 있다. 이 장면은 원래 NG가 났던 것. 하지만 오케이 컷보다 더 재밌어서 이 장면을 쓰기로 했다.

 

 

11. 명동 8차선 카체이싱 장면은 5일 동안 촬영한 것이다.

 

사진제공 │ CJ엔터테인먼트

 

<베테랑>에 나오는 카체이싱 씬은 영화의 클라이맥스 부분이다. 약 1분 남짓 나오지만 실제로는 5일 밤낮으로 촬영한 것.

 

 

12. <베테랑>에서는 류승완 감독의 영화 인생에서 가장 큰 사고가 일어났다.

 

사진제공 │ CJ엔터테인먼트

 

<베테랑>에는 유아인이 오토바이 2대를 부수고 지나가는 장면이 있다. 촬영 전날 정두홍 무술감독이 위험한 장면이라 빼고 가자고 제안했지만, 류승완 감독은 꼭 찍어야 한다며 촬영에 들어갔다. 하지만 촬영 중 스턴트 배우가 오토바이 앞유리에 턱이 찍히며 응급실에 실려 갔다. 스턴트 배우는 응급실에서 본인 때문에 NG가 났다며 죄송하다고 했고, 류승완 감독은 그를 보며 ‘이 영화 정말 잘 만들어야겠다’며 다시 한 번 다짐했다고.

 

 

13. 황정민은 유아인을 때리고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사진제공 │ CJ엔터테인먼트

마지막 액션신에서 황정민이 유아인을 수차례 구타하는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황정민은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괜찮지?”라고 하기도 미안하고, “야, 괜찮아!”라고 다독여주는 것도 어색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14. 마지막 액션신 촬영 장소는 명동이 아니라 청주 시내다.

사진제공 │ CJ엔터테인먼트

마지막 황정민과 유아인의 액션신은 명동에서 촬영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청주에 있는 한 골목이다. 무려 10일 동안 촬영했다.

 

 

15. 류승완은 <베테랑>이 <베를린>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사진제공 │ CJ엔터테인먼트

류승완의 전 작품인 <베를린>은 관객 수 716만 명을 동원했다. 한 인터뷰에서 류승완은 “베테랑은 이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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