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날들이 날 떠나간대도

난 여기 이곳에 있겠지

너의 시간들만 움켜쥔 채로

나 이렇게

– 2집 <Aluminium> 수록곡

난 여기 이곳에 있겠지 中

 

 

8월 4일. 밴드 브로큰 발렌타인의 보컬 반(본명 김경민)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당시 감정이 슬픔인지 분노인지 규정하기 어렵다. 다만 한 가지 분명한 기억은, 그 소식을 ‘부정’했다는 것. 라이브 클럽 데이가 있었던 7월 31일, 홍대 ‘고고스2’에서 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것이 그의 마지막 무대가 될 줄 꿈에도 상상하지 못한 채.

 

 

커트 코베인의 죽음도, 투팍의 죽음도,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죽음도, 마이클 잭슨의 죽음도, 김광석의 죽음도, 신해철의 죽음도, 누군가에게는 이런 무게였을까. 내 마음의 록스타를 잃는다는 게 이런 느낌일까. 아직까지 그의 죽음을 부정하고 싶은데, 그가 벌써 그립게 느껴진다. 그가 “세상이 변하는 그날까지” 노래할 수 있는 곳으로 가기를 바랄 뿐이다.

 

 

Photo reporter 오주석 govl6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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