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돌아오는 어버이날! 효도는 하고 싶은데 지갑은 가볍고, 그렇다고 편지를 쓰자니 부끄럽고. 게다가 뭐라고 써야 할지 모르겠다면?
그래서 입맛대로 골라서 10분 안에 완성할 수 있는 어버이날 카드 멘트를 준비했다!
클래식한 멘트로 부담 없는 카드. 다만 흔한 멘트라면 형식적이라는 느낌을 줄 수도 있으니 조심!
부모님과 말다툼하고 서먹할 때 쓰기 딱 좋은 멘트. 잘만 쓰면 사이도 좋아지고 밤새워 놀아도 용서해주실지도..?
‘장난감 사주면 공부 열심히 할게!’의 대학생 버전. 최근 부모님에게 신뢰를 잃었다면 실천할 수 있는 공약을 써서 믿음을 다시 찾아보자. 공약에 실패하면 그만큼의 페널티가 따를 수 있으니 조심.
굳이 7777일이 아니더라도 부모님과 함께 한 시간을 숫자로 표현하면 색다른 감동을 줄 수 있음! 포털사이트에서 손쉽게 날짜 계산이 가능하니 색다른 카드를 쓰고 싶다면 추천!
한부모 가족을 위한 애정과 사랑을 2배로 듬뿍 담은 멘트!
부모님과 친밀도가 높아야 접근 가능한 멘트! 포인트가 잘 먹히면 온 가족 함박웃음, 잘 안 먹히면 부모님 머리에 물음표 486개 생길 수 있으니 적절히 응용할 것! 특히 부모님 첫사랑은 묻지 말 것.
대외활동부터 문화생활까지. 꿀팁 저장소
양은 조금 덜고, 효율은 높였으며, 맛은 그대로다.
경험자 3명의 찐 꿀팁을 곁들인
저렴하고 못하는 수선이 없다는데?
이걸 재학생이 만들었다고?
『자취의 맛』 저자 유튜버 자취남 인터뷰
XX학번 오는 것보다 교수님 오는 게 낫다고?
어디서도 보지 못한 친절하고 정직한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