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벌진트의 ‘Favorite’을 노래방에서 즐겨 부르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온 바스코를 보며 마음이 짠했다. 스윙스와 쌈디가 참여한 2013년 디스전에 열광한 적도 있다. 이런 얘기를 하면 힙합 마니아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사실 힙합은 잘 모른다. 오버그라운드 뮤지션만 몇몇 알고 있는 그런 평범한 리스너다.

 

어느 날, 평화롭게 치킨을 뜯으며 ‘쇼미더머니 4’를 보고 있었다.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 내 귀를 의심했다. 안 그래도 산부인과 진료는 민감한 일인데, 여성 비하인가? 치킨 맛 떨어져서 채널을 돌렸다. 블랙넛이 죽부인을 들고 성행위 묘사 퍼포먼스를 했다는 기사를 봤고, 남자가 여자를 강간하고 죽이는 내용의 과거 가사들도 찾아봤다. 충격적이었다. 종일 불쾌했다.

 

모 커뮤니티에서는 여성 비하가 일종의 트렌드다. 여성을 적으로 두고, 비하하고 조롱하며 즐거워한다. 하지만 이런 ‘여성 혐오’ 코드가 사람들이 즐겨 보는 예능 프로그램에 뒤섞이면 얘기가 다르다. 확실한 문제다. 혐오의 자유를 말하기 전에, 창작의 자유와 공공연하게 사람들 앞에 드러낼 수 있는 자유는 다르다.

 

여성비하 논란이 일자, “뭐 어때?”라는 댓글이 넘쳐났다. “힙합도 모르는 애들이 괜히 그런다”고. 그래서 힙합을 잘 아는 이들에게 물었다. 힙합 아티스트 계범주와 뉴챔프. 그들은 과연 이 현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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