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번 9월호가 끝날 때까지 우리는 인싸와 아싸를 가르는 명확한 기준을 찾지 못했다. 인싸와 아싸를 명확하게 정의하는 것은 그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만큼 쉽지는 않은 일이다.
대학생들에게 일상생활의 각 분야에서 인싸스러운 것과 아싸스러운 것이 무엇인지 물었다. 어느 정도는 트렌드에 기댄 결과값 같지만, 그래서 지금 당장은 가장 솔직한 이야기들이다. Z세대는 인싸의 삶을 지향할 것이라 생각했던 M세대의 편견도 멋지게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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