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이 취업과 생존의 필수 스킬로 자리잡으면서, 전공과 무관하게 코딩을 배우려는 대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개발자 직군의 보상과 지속가능성을 부러워하는 대학생들이 SW 개발자로 눈을 돌리는 편.
개발 교육에 드는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대학생들은 나라에서 지원하는 ‘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할 수 있다. 약 2,000만 원 상당의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 졸업까지 2년 이하로 남은 3, 4학년들은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다.
에듀테크 스타트업인 ‘팀 스파르타’는 국비 지원 부트캠프인 <내일배움캠프>를 매년 모집하고 있다. 본 커리큘럼의 전체 수강생 가운데 80% 이상이 비전공자로, 90% 이상의 수료율을 자랑한다.
<내일배움캠프>는 약 4개월, 주 6일간 9 to 9로 짧고 굵게 공부하고 취업까지 지원받는 부트캠프로, 개강 전부터 사전학습자료와 멘토링을 지원한다. 개강 후에는 3단계로 수준별 맞춤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수료 후에는 수강생이 취업할 때까지 전문 매니저, 현업 개발자 멘토가 이력서, 포트폴리오 작성과 면접 준비를 돕는다. 약 1,000명이 넘는 협력사 채용이 연계되어 있다.
코딩 교육으로 SW 개발자로의 삶을 꿈꾸는 대학생이라면, 국비로 무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내일배움캠프>를 확인해 보자.
*본 기사는 (주)팀스파르타 로부터 원고비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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