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 어린 시절엔 공병을 모아서 동네 슈퍼에 가져가면 사탕이나 껌 같은 걸 주기도 했다. (대학내일 독자들 말고 교수님 어릴 때)
하지만 놀랍게도 지금, 플라스틱 공병을 모아서 분리수거하면, 껌이나 사탕보다 훨씬 큰 혜택을 주는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다. 이름하야 아이시스 8.0 업사이클링 서포터즈 ‘플라스틱 캐처’
국내 생수 브랜드 최초로 과감하게 비닐 라벨을 탈의하고, 맨몸에 양각으로 자랑스런 이름을 새겨넣은 롯데칠성의 그 ‘아이시스 8.0’이 주관하는 프로젝트다. 젠장, 또 아이시스 8.0이야!
플라스틱 캐처는 ‘올바른 플라스틱의 가치를 만드는 서포터즈’를 지향한다. 지원 페이지를 통해 딱 300명만 모집하며, 운 좋게 여기에 들어가면 임명 패키지(아이시스 8.0 20개, 에코백, 마그넷)를 지급받는다.
페트병을 분리수거하고 인증하는 플라스틱 캐처에게는 상시로 코인을 지급한다. 플라스틱 캐처는 이 코인으로 총 8종의 업사이클링 굿즈 중 원하는 것을 구매할 수 있다.
플라스틱 캐처 300명 안에 들지 못한 대학생들은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성수 공간와디즈에서 열리는 팝업을 노려 보자. 사전 예약시 미니백 기프트도 증정한다.
플라스틱캐처에 지원하고 싶다면 롯데철성음료(@lottechilsung) 인스타 계정의 프로필 링크를 확인하자.
*본 기사는 롯데칠성음료(주)로부터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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