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연구팀이 수면 시간과 질 등이 뇌의 수행 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밤늦게까지 깨어 있는 사람과 적당히 늦게 자는 사람의 인지기능은 우수하지만, 아침형 인간의 인지기능은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다만 해당 연구 결과는 인지기능에 따른 교육 성취도와 테스트를 실시간 시간 등이 명확하지 않아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와 별개로 시간에 상관없이 7시간 이상 잠을 자야 뇌가 잘 돌아간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해당 연구 발표는 영국 바이오뱅크가 2만 6000명 이상의 사람을 대상으로 연구한 데이터에 기반했다.
Source 대학내일 트렌드 크롤러 2기 김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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