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옥스퍼드대학교가 한국어를 교내 외국어 교육 기관인 ‘랭귀지 센터’의 새로운 언어로 채택했다. 유럽권 국가 언어 8개와 중국, 일본, 아랍어에 이어 12번째다.
랭귀지 센터는 옥스퍼드대 학생, 교직원 일반인의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시설로 매년 수천 명이 어학을 배우고 있다.
교육에 사용될 한국어 교재를 집필 중인 옥스퍼드대 조지은 교수는 “한국어는 영국 MZ세대의 수요가 높아 채택된 것”이라고 말하여 한국어의 높아진 위상을 전했다.
옥스퍼드대학교 랭귀지 센터의 한국어 교육은 빠르면 10월 시작된다.
Source 대학내일 트렌드 크롤러 2기 박지원
khs@univ.me
산은 산이고 물은 하루에 2L
파친코 시즌2 지금 Apple TV+ 에서 만나보세요
더 많이 전파되길, 희망연결 와이파이 캠페인
세계적으로 보고된 기록이 없는 별바라기과 어류 1신종
공정한 평가가 이뤄져야 할 수시 모집에서 갖은 논란이 일면서 수험생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지방 소재 대졸자만 '지역 인재'로 인정받을 수 있는 현행 규정
옥수수수염차와 어우러진 김효연의 건강한 하루
'입력 횟수를 초과하여 로그인이 제한됩니다'
방전된 내 기력은 누가 채워주지? 로켓보이와 에너지 충전하자!
다 울었니? 이제 할 일을 하자
국민대, 연세대, 경북대, 홍익대를 대표하는 밴드 동아리 인터뷰
이 정도면 세계 유일 ‘논문 크리에이터’가 아닐까?
어디서도 보지 못한 친절하고 정직한 뷰티!
상황별 립 메이크업 팁 4
똑 부러지는 멀티 오일 활용법 6
에디터의 극한직업 머릿결을 지켜라!
패딩 사기 전에 알아야 할 7가지 상식
목욕탕 갈 때 필수템
‘안 번지는’ 브라운 펜슬 아이라이너 5
화장 똥손 탈출하기
초간단 스타일 변신, 부분가발 사용법
이메일로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