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원회가 공개한 2024년 대학 평균 등록금 순위에 따르면, 전국 4년제 대학 195개교 가운데 서울 소재 사립대인 추계예술대학교의 평균 등록금이 한 해 923만 9천원으로 가장 높았다. 평균 대학 등록금 상위 10개 대학은 다음과 같다.
1️⃣ 추계예술대학교 – 924만 원
2️⃣ 연세대학교 – 920만 원
3️⃣ 한국공학대학 – 904만 원
4️⃣ 신한대학교 – 882만 원
5️⃣ 이화여자대학교 – 875만 원
6️⃣ 경동대학교 – 860만 원
7️⃣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 857만 원
8️⃣ 한양대학교 – 857만 원
9️⃣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 853만 원
을지대학교 – 853만 원
2024년 기준, 총 26개 4년제 대학이 등록금을 인상했다. 학생 1인이 부담하는 연평균 등록금은 약 683만원. 많은 대학들이 지난 10여년 간 정부 차원의 주도로 등록금을 동결해 왔지만, 최근 재정적 어려움을 겪으며 등록금을 올리기 시작했기 때문.
이로 인해 경제적 취약층 학생들의 교육 기회가 더욱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장기적인 교육재정 정책 개선과 더불어, 등록금 동결을 유지하면서도 대학의 재정적 자립을 도울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Source 최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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