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학생들(오혜진, 이은지, 장나래, 추진우)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희망연결 와이파이’ 캠페인이 중앙대학교 근처 16개의 카페에서 진행되고 있다.

 

HSAD의 지원을 받아 9월 초부터 진행되고 있는 해당 캠페인은 실종 아동의 이름과 특징을 카페 와이파이 ID와 PW에 담아,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에게 실종아동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캠페인 시작 이후, 실종 아동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희망연결 와이파이 공식 홈페이지 방문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2024년 7월 기준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장기 실종 아동의 수가 총 1,094명에 이르는 만큼, 해당 캠페인에 많은 관심이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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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학생들의 아이디어는 실종 아동을 찾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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