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창작의 고통에 몸부림 치는 미대생을 위해 준비했다!
그린섬에 창조의 아침(가)이 밝아왔다!
니 눈물로 수채화, 니 개기름으로 유화, 내 손바닥에 니 얼굴 판화
천재(을)를 이길 수 없었다…
야작: 야간에 작작 좀 시켜
미수리(은)는 바바리맨 따위에 당황하지 않으리라.
클라이언트님 뭐라구요?
미대생 힘내세요. 사랑해요♥
Designer 김선아
ninsan@univ.me
저 사랑에 죄송한데 초면해도 될까요?
학생이라 가능한 교육 할인가와 혜택 놓치지 말자(~3/13)
대학원생 뿌뿌 인터뷰
나태해진 정신과 육체를 바로잡는 필라테스
2025년에는 ‘일 잘하는 선배’가 되는 게 목표예요.
스마트폰에 매몰된 여행을 하고 싶지 않았다.
광화문 갈 계획 세우는 사람 주목!
유행은 돌고 돈다더니, 흑역사(?)까지 반복하는 1020 세대의 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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