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은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용,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의 투슬리스다.

안녕?

 

투슬리스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겁나 귀여운데 겁나 센 생명체”라고 할 수 있다.

겁나 세고

 

겁나 귀여움

 

투슬리스(Toothless)라는 이름은 이빨이(Tooth) 없다(less)라는 뜻인데, 사실은 이빨이 없는 게 아니라 잇몸 속에 숨어 있다가 필요할 때 나온다.

예들 들어 먹을 때 라던가, 먹을 때 라던가

 

이 귀요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신이 투슬리스의 모티브라고 주장하는 생명체들도 나타났다.

 

기호 1번 우파루파. 큰 입과 굵은 몸 등 체형이 닮았다. 몸집은 투슬리스가 압도적으로 크지만

데스매치?

 

기호 2번 스티치. <드래곤 길들이기>의 감독 딘 데블로이스는 <릴로&스티치>의 감독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스티치와 투슬리스의 행동은 닮았다. 특히 미쳐 날뛸 때가 똑같음!

스티치님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투슬리스님도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 가장 근거 있는 학설은 투슬리스가 고양이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는 주장이다. 일단 생김새부터가 반박 불가하게 닮았다.

ㅇㄱㄹㅇ

 

ㅂㅂㅂㄱ

 

이들은 투슬리스의 행동 양식이 고양이와 매우 닮았다며, 과학적인 근거까지 제시하고 있다. 과연 사실일까? <지식채널귀요미>에서 진실을 파헤쳐 봤다.

 

근거 1. 그루밍으로 몸을 단장한다
고양이가 혀로 몸을 핥는 것을 ‘그루밍’이라고 한다. 자신의 몸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한 행위다.

 

그리고 우리의 투슬리스도 그루밍을 한다! 아래의 움짤을 보시라. 그루밍으로 몸을 단장하는 모습이 고양이와 꼭 닮았다.

그 유명한 고양이 세수

 

봐봐 똑같잖아!

 

근거 2. 다른 생명체에게 그루밍으로 애정 표현을 한다
고양이가 자신이 아닌 남에게 하는 그루밍은 애정 표현이다. 보통은 어미가 자식에게 해 주는데,

 

주인을 가족으로 여길 경우 주인에게 그루밍을 하기도 한다.

혀가 까끌까끌

 

투슬리스 또한 그루밍으로 주인에게 애정 표현을 한다. 애가 커서 조금 과격해 보이는 것뿐이지, 딱 우리 집 고양이가 아침에 하는 행동임.

괴롭히는 거 아님

 

근거 3. 열 받거나 무서우면 하악질을 한다
무언가를 경계할 때 개는 짖는다. 반면 고양이는 꼬리와 털을 세우고 ‘하악’하는 소리를 낸다.(aka 하악질) 위험에 처했거나, 낯선 사람을 만났을 때 이러한 행동을 보인다.

앙칼짐

 

그렇다면 우리의 우리의 투슬리스는 낯선이를 만났을 때 어떻게 행동할까?

위협적이지만 사실 쫄보

하악질을 한다.ㅋㅋ

 

근거 4. 레이저 포인터로 하는 사냥 놀이를 좋아한다
고양이에게는 사냥 본능이 있다. 그래서 사냥할 기회가 없는 애완 고양이들은 사냥 본능이 충족되는 레이저 포인터 놀이를 좋아한다.

죽어라 얍얍얍!!

 

투슬리스 선생에게 레이저 놀이를 시도해 봤다.

죽어라 얍얍얍!!2

매우 좋아한다.

 

그 밖에도 낯을 가리기 때문에 쉽게 친해지기 어렵다는 점이나

시크 도도냥…아니 시크 도도용

 

내가 하는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

 

마치 내 말을 알아 듣는 것처럼 빤히 쳐다 보는 것,

심쿵해

 

또… 누워 있으면 무겁게 배 위로 올라오는 것 등 비슷한 행동을 나열하려면 끝도 없다.


이 정도면 인정! 투슬리스, 고양이를 모티브로 만든 거 맞네 맞아! <지식채널귀요미>는 투슬리스 고양이설에 동의합니다. 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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