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지 대학내일이 경력직 잡지 에디터를 특채합니다.

 

간단 요약

 

대상 : 잡지사 경력 3년차 이상 에디터
하는 일 : 촬영 진행, 취재, 기사 작성 등 흔히 잡지 에디터라고 할 때 그 일
지원 방법 :

지원 메일 redphoto80@gmail.com으로 이력서와 기명 기사 링크 혹은 이미지 파일(jpg, pdf 등)을 보내기

 

이력서 :

아래 다운로드 링크에서 받아서 작성하시고 제출

 

전형 절차 :

서류 평가 -> 면접 -> 끝

 

서류 접수 :

2015년 9월 18일(금) ~ 10월 4일(일) 밤 12시까지

 

서류 합격자 발표 :

10월 6일(월) 오후 6시 각자 메일로 회신

 

면접 :

10월 8일, 12일 양일 중 진행

 

최종합격자 발표 :

10월 13일

이력서 양식 다운로드 (PC에서 내려받아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담당자가 지원자분들께 전하는 긴 이야기

 

잡지 수난 시대, 잡지 에디터를 뽑는 이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우리 대학내일은 올해 채용 공고를 꽤 올렸습니다.
종이잡지만 하던 대학내일에서 디지털 미디어로 확장하려 했습니다. 뽑은 분들도 디지털 콘텐츠를 만드는 에디터였습니다.
그래서 현재 베타 버전으로 지금 보고 계신 대학내일 사이트 가 있으며, 11월 중 완전 개편될 예정입니다.

 

‘종이잡지를 보는 시대는 끝났다’라고들 합니다. 그리고 그건 어느 정도 사실입니다.
많은 잡지들이 시장에서 고군분투하고, 독자에게 다가갈 길을 찾지 못해 헤매고 있죠.
그럼에도 대학내일은 이번엔 종이잡지를 함께 만들어갈 에디터를 충원합니다. 그리고 거기엔 이유가 있습니다.

 

대학내일은 매주 100여개 대학에 무료로 배포되는 주간지랍니다

 

모르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ㅠㅠ) 소개드리자면, 대학내일은 매주 전국 대학교에 무료로 배포되는 주간지입니다.
20대 대학생들을 타깃으로 하며 매주 4만부 가량이 배포대에 놓여집니다. 굳이 따지면 ‘라이프스타일’ 잡지라고 봐도 되겠습니다.
PDF로 기존 잡지를 보실 분은 지난호 잡지 보기 이곳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대학내일’로 검색해보시면 알겠지만, (아주 예쁜)일반인 대학생을 표지모델로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내용으로 유명해져야 하는…)
다행히 각 대학에 배포대가 많아서 독자들과의 접점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학내일도 역시 위기입니다. 20대가 종이잡지를 읽는 것에 낯설어지고 있는 탓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콘텐츠를 보는데 익숙하죠.

그래서 우리는 두 가지 방향을 세웠습니다.
하나는 디지털 미디어와 SNS 채널을 키우며 이들이 종이잡지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페이스북 대학내일 페이지는 현재 팔로워수가 19만 5000명이며, 사이트의 UV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 디지털 채널을 동원해 미디어 이름을 알리고 익숙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또 다른 방향은 잡지 자체를 더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아무리 홍보 하고, SNS로 알려도 결국 잡지 자체가 매력적이지 않으면 독자는 떠나기 마련이니까요.
그래서 잡지를 잘 만드는, 잘 만들어 본, 경력직 에디터를 합류시켜 매거진 대학내일을 멋지게 키우려고 합니다.

 

대학내일 배포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렇다면 조금 더 근본적인 물음으로 돌아가 볼까요?
왜 굳이 잡지를 하려고 하느냐. 잡지는 대충 유지만 하고 디지털 미디어에 힘쓰면 될텐데.
이런 물음이 나올 법한데,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잡지는 잡지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긴 호흡, 멋진 레이아웃, 종이의 질감. 그것을 통해 전달되는 메시지.
스마트폰을 통해서는 얻을 수 없는 경험을 잡지가 줄 수 있다고 우리는 생각합니다.
그 경험을 20대 독자에게 주려고 합니다.

 

대학내일의 잡지만이 줄 수 있는 더 깊은 이야기를 담을 수 있도록 변화해갈 예정이며,
그러기 위해 정말 잡지 하나는 잘 만들 수 있다,는 에디터 분들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어떤 사람을 원하느냐
저희가 찾는 사람은 잡지사에서 2년 이상 일했으며 인터뷰, 현장 취재, 촬영 진행에 대한 감을 가지신 분입니다.
편집 디자이너들과 소통할 수 있는 레이아웃 감각도 있는 분이면 좋습니다.
20대 타깃이니만큼 20대 관심사를 파악하실 수 있는 에디터면 딱 맞습니다.

 

직업 에디터로서 대학내일의 장단점
“좋은 말은 다 좋지만, 나는 이미 사회생활 좀 해봤답니다. 입발린 소리에 속지 않아요!”라고 하시는 지원자분들을 위해 나름 솔직한 장단점을 말씀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단점
1) 상대적으로 덜 유명하다.
아무래도 유명 잡지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집니다. 회사 이름값이란 건 특히 미디어업 종사자에겐 중요한데, 우린 조금 부족합니다.

 

2) 연차 높은 에디터가 적은 편이다
에디터 상당수가 20대입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배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단점입니다.

 

-장점
1) 많은 것을 해볼 수 있다
제한이 적고 자유로운 분위기입니다. 에디터들 성향이 자유로울 뿐더러, 팀장이란 작자도 딱딱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평소에 생각해왔던 기획들을 해볼 수 있습니다.

 

2) 연봉이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다
잡지 에디터 직군을 따지면 정확히는 모르지만 업계 평균보다는 조금 높을 것 같습니다.
이건 상당히 조심스러운 이야기지만 뭐 먹고 살며 조금 저축하는 정도는 되지 않을지…

 

3) 야근을 조장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야근이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만, 잡지계에선 적은 편이라고 다른 잡지에서 대학내일로 이직한 에디터가 말씀해주시더군요.
개인적으로 야근은 창작자들의 에너지를 좀 먹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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