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문학인스타그램은 소설 <냉정과 열정사이>의 남주인공 쥰세이다. (여주인공 아오이편) 쥰세이와 아오이는 피치 못할 오해 때문에 헤어져 8년 동안이나 서로를 그리워한다.

 

그때 당시에 인스타그램만 있었더라면, 서로의 인스타그램 속 미묘한 메시지만 정확히 해석했더라면, 적어도 그렇게 헤어지진 않았을 텐데ㅠㅠ. 아쉽다 아쉬워!

 

냉정과 열정사이

츠지 히토나리 作
츠지 히토나리와, 에쿠니 가오리가 함께 쓴 연애 소설. 연인의 미묘한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했다. 남자(쥰세이)시점으로 엮은 Blue 버전과 여자(아오이)시점로 엮은 Rosso 버전이 각각 출판됐다.

 

등장인물

 

 

 

줄거리

쥰세이와 아오이는 세이죠 대학 캠퍼스 커플이다. 그들은 서로의 집을 오가며 열정적인 사랑을 나누지만, 마냥 행복한 쥰세이와는 달리 아오이는 어딘가 쓸쓸해 보이는데…

 

 

 

그들은 지나가는 이야기로, 아오이의 서른 번째 생일에, 피렌체 두오모에서 만나기로 약속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오이가 임신을 한다. 행복하던 연인은 이 사건을 계기로 갈등하게 되고,아오이는 쥰세이와 상의도 없이 아이를 지워 버리는데…

 

 

그렇게 그들은 헤어지고, 5년 후 쥰세이는 미술품 복원 공부를 하기 위해 피렌체로 떠난다. 그곳에서 예쁘고 밝은 애인 메미를 만나지만, 쥰세이는 여전히 아오이를 잊지 못하고. 서른 살 아오이의 생일에 두오모에서 만나기로 한 약속만을 기다린다.

 

 

일본으로 돌아와, 그 날만을 기다리던 쥰세이는 우연히 대학 동창을 만나게 된다. 동창은 아오이가 밀라노로 돌아갔으며, 그때 상의도 없이 아기를 지웠던 것이 쥰세이 아버지의 협박 때문이라고 알려 준다. 그리고 현재 아오이가 미국인 남자와 동거하고 있다는 사실도. 옛 친구는 아오이의 주소를 전해 주고 떠나고, 쥰세이는 아오이에게 편지를 쓴다. 몇 일뒤, 아오이인 것 같은 사람에게 전화가 왔다 끊기고, 그날 이후 쥰세이는 온종일 전화가 걸려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아오이로 추정되는 전화를 받은 후, 쥰세이의 그리움은 커져만 간다. 쥰세이는 메미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약속의 그날만을 기다린다. 약속 하루 전날,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지만, 이 약속을 위해 10년을 기다렸던 쥰세이는 할아버지의 장례식도 포기하고 두오모로 달려간다.

 

 

10년만에 다시 만난 연인은 재회의 기쁨에 열정적으로 몸을 섞는다. 쥰세이는 아오이의 몸에서 미국인 애인의 흔적을 느낀다. 사흘 동안 함께하면서, 쥰세이는 변해 버린 아오이에 야속함을 느낀다.

 

 

아오이를 밀라노로 보낸 후, 허무하게 끝나 버린 재회를 아쉬워하던 쥰세이. 그는 그녀를 이렇게 돌려보낼 수 없다고 다짐하고, 아오이를 다시 만나기 위해 밀라노행 국제특급에 몸을 싣는다.

 

 

*아오이의 속 마음이 궁금하다면? 아오이 인스타그램

 

 

Designer l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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