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들은 이번 여름 방학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대학교 2학년 여름방학, 진로에 대한 깊은 고민에 빠져있던 제게 Friends of MOFA 7기 모집 소식은 새로운 터닝 포인트를 마련해 줄 것이란 기대감을 주었죠. 일명 FOM(Friends of MOFA)이라고 부르는 저희 외교부 서포터즈는 외교부의 대학생 홍보대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독 ‘국제사회’ 또는 ‘외교’에 관한 꿈을 가진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는데요, 6개월 동안 개인 취재, 조별 프로젝트, 외교 톡톡(TALK TALK) 행사 진행 및 기획 등을 통해 외교 현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촉구하고 외교부의 노력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어느덧 7기를 맞이한 FOM!

 

지난 8월 28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1박 2일 간 오리엔테이션을, 9월 4일에는 외교부 청사에서 6기 해단식 및 7기 발대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생생한 현장 속으로 우리 함께 떠나볼까요?

 

오리엔테이션 – “안녕하세요, 저희는 FOM생FOM사(4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FOM생FOM사(4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FOM생FOM사(4조)입니다!

 

두근대는 마음으로 도착한 대방역 3번 출구. 도보로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서울여성 플라자 4층 아트컬리지관에는 서른 명의 새로운 얼굴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처음 보는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행사 시작 전부터 떠들썩한 인사를 나누는 학생들의 모습은 그들이 왜 ‘외교부’ 서포터즈로 선발되었는지를 가늠케 하였습니다. MC 이지훈 강사님의 능숙한 진행과 함께 시작된 오리엔테이션은 7기 자기소개, 지난 기수 활동 우수 사례 발표와 외교부 소개, 레크리에이션, 온라인 콘텐츠 제작관련 강의, 그리고 그룹별 분별토의와 피드백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외교부 관계자 분들의 쓰디쓴 피드백을 받고 새벽까지 옹기종기 모여 열띤 토론을 펼쳤던 조별 프로젝트 기획 과정!

외교부 관계자 분들의 쓰디쓴 피드백을 받고 새벽까지 옹기종기 모여 열띤 토론을 펼쳤던 조별 프로젝트 기획 과정!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고 유익했던 활동들로 전 조별 아이스 브레이킹과 분별토의 및 피드백을 뽑을 것 같은데요, 앞으로 6개월 간 함께 할 조원들 간의 친목도모와 활동 기획 과정을 체험하도록 하는 것이 바로 오리엔테이션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스파게티 면과 테이프, 실을 활용해 가장 높은 곳에 마시멜로를 올리는 조가 우승하는 ‘마시멜로 게임’을 하며 저희는 협동심을 기르고 각 조원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외교부 관계자 분들의 쓰디쓴 피드백을 받고 새벽까지 옹기종기 모여 열띤 토론을 펼쳤던 조별 프로젝트 기획 과정에서는 앞으로 닥칠 수많은 ‘실패’들을 ‘성공의 어머니’로 바꾸자는 굳센 결의를 다지기도 했고요.

 

발대식 – “아름다운 마무리, 새로운 시작”

7장 1막의 포문을 연 FOM 7기, 앞으로 지켜봐주실 여러분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뛰겠습니다!

7장 1막의 포문을 연 FOM 7기, 앞으로 지켜봐주실 여러분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뛰겠습니다!

 

금요일 늦은 시각, 외교부 청사 리셉션 홀에는 시원섭섭한 마음과 설레는 마음이 교차했습니다. 바로 Friends of MOFA의 6기 해단식과 7기 발대식이 동시 개최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날 행사는 6기 서포터즈 최요한, 윤소현 학생의 발표를 시작으로, 6기 수료증 수여 및 7기 임명장 수여, 노광일 외교부 대변인의 격려사, 서포터즈 6기의 활동 영상과 7기의 향후 조별 프로젝트 기획발표에 이어 다과회 순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직접 행사에 오셔서 수료증과 임명장을 수여해주신 노광일 외교부 대변인의 파이팅 넘치는 격려사에 저희는 우렁찬 박수소리로 열정을 보였습니다. 한편, 6기 선배들은 뿌듯함과 아쉬움이 가득한 표정으로 그동안의 활동 경험들을 생생히 전해주었죠. 특히 “유라시아 친선특급 열차 취재와 독도방문 등 대학생으로서 쉽게 할 수 없는 소중한 기회들이 주어졌을 때 주저하지 말고 잡으라”는 말과 “자신만의 목표를 세워 Friends of MOFA와 나 사이의 연결고리를 잘 찾아나가길 바란다” 등의 진심어린 조언은 외교부 서포터즈로서 앞으로 생각할 거리들을 안겨주었습니다. 이후 진행된 포토타임과 (휘황찬란했던^^) 다과회에서는 6기와 7기가 직접 소통하며 질의응답 및 친목도모의 자리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이번 발대식은 Friends of MOFA의 ‘새로운 시작점인 동시에 전환점’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Friends of MOFA 7기 이예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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