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공원에서 10월 10일부터 일주일간 펼쳐지는 억새 축제.

야간 개장도 좋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건 억새 느낌 충만한 가을 프사다.

직접 찍어가며 찾아낸 억새 축제 베스트 사진 스킬 4가지를 공개한다.

 

 

Skill.1 분위기 깡패 실루엣 사진 찍기

 

주변에 있는 억새를 배경으로 예쁘게 셀카를 찍는 것도 좋지만, 더 특별한 사진을 찍어볼 수 있다. 약간 높은 곳에 자리를 잡고 노을이 질 무렵 태양이 내려앉는 방향을 바라보자. 역광을 이용하면 멋진 실루엣 사진이 완성된다.

 

 

Skill.2 뽀샤시 느낌 백배 역광 사진 찍기

 

작은 고랑 뒤로 넘어가 보니, 펜스를 넘지 않고도 억새 사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을 발견했다. 사진을 찍으면 마치 억새가 나이고 내가 억새인양 풍경에 녹아드는 느낌이 난다. 뽀샤시한 느낌을 주면서 인물의 얼굴을 살리고 싶다면 카메라의 노출 설정을 적정에서 약간 오버하여 촬영하는 것을 추천한다.

 

 

Skill.3 응? 나 불렀어? 뒷모습 사진 찍기

 

공원을 천천히 걷다보면 유난히 억새가 풍성해서 그림같이 예쁜 길들이 있다. 편안하게 걸어가는 뒷모습을 찍으면 자연스러운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마치 누군가가 이름이라도 불러 준 듯 살짝 뒤돌아보자. 얼핏 보이는 얼굴과 주변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가을 여자 느낌이 충만해진다.

 

 

Skill.4 인증샷을 덤으로 공원 전경과 함께 찍기

 

탐방객 안내소 근처를 둘러보면 하늘공원 안에서도 억새의 전경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곳이 있다.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끝없이 펼쳐지는 억새 배경은 ‘억새 축제 다녀옴’이라는 인증까지 동시에 가능하다. 다만 사람이 많아 사진을 찍기에는 약간의 인내심이 필요한 것이 단점.

 

억새 축제 Tip

1. 낮에 하늘 공원 근처에 위치한 노을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해질 무렵 하늘공원으로 이동해 노을빛으로 물드는 억새를 바라보면 마음이 잔잔해진다. 밤이 늦으면 색색 조명으로 물든 억새까지 구경할 수 있다.
2. 하늘 공원 내에 매점이 있다. 하지만 가격은 살인적. 짐이 좀 무겁더라도 출발 전에 식음료를 챙겨가는 것이 좋다. (ex. 설x임 아이스크림이 2000원이라고 하면 어느 정도인지 아시려나…!)
3. 낮에는 강한 햇살로 고통스럽지만 해가 지고 나면 정말 추우니 따뜻한 외투를 챙기는 것은 필수다. 일교차가 어마어마합니다, 여러분.
4. 하늘 공원에는 (나 같은…) 살찌고 게으른 것에 보람을 느끼는 사람, 혹은 노약자를 위해 사랑스러운 맹꽁이 전기차가 준비되어 있다. 성인 기준 왕복 3000원, 편도 2000원.

 

Photo Reporter 조혜미 hialienpi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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