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통으로 인해 생긴 오해 때문에 헤어져 오랫동안 서로를 그리워했던 연인. 소설 <냉정과 열정사이>의 주인공 아오이의 속마음을 인스타그램으로 재구성해봤다. 쥰세이가 이걸 봤다면 둘이 그렇게 헤어지진 않았을 텐데.

 

우리는 SNS엔 잘만 털어놓는 속마음을 정작 자신의 애인에겐 숨기는 경향이 있다. 역시 속마음은 말을 해야 안다. 운명의 연인도 별수 없다.

냉정과 열정사이

에쿠니 가오리 作
츠지 히토나리와, 에쿠니 가오리가 함께 쓴 연애 소설. 연인의 미묘한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했다. 남자(쥰세이)시점으로 엮은 Blue 버전과 여자(아오이)시점로 엮은 Rosso 버전이 각각 출판됐다.

 

등장인물

 

 

 

줄거리

아오이와 쥰세이는 세이죠 대학 캠퍼스 커플이다. 소심하고 조심스러운 성격의 아오이는 겉으로 표현하는 것 이상으로 쥰세이를 사랑한다.

 

 

어린 시절을 이탈리아에서 보낸 아오이. 그녀는 피렌체 두오모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오르고 싶어한다. 소심한 아오이는 겨우 용기를 내어, 10년 후 자신의 생일에 피렌체 두오모에서 만나자고 제안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아오이가 임신을 한다. 혼란스러워 하던 아오이 앞에 쥰세이의 아버지가 나타나 아이를 지우라고 협박한다. 그녀는 아이를 지우기로 결심하고 병원을 찾는다.

 

 

아오이가 의논도 없이 아이를 지운 것에 크게 실망한 쥰세이는 이별을 고한다. 그가 그렇게 크게 상처받을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던 아오이는 이별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한다.

 

 

쥰세이와 헤어진 아오이는 밀라노로 돌아간다. 보석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아오이는 미국인 마빈을 만나 함께 산다. 덜함도 더함도 없이 충족된 생활을 하던 중, 쥰세이에게 편지가 온다.

 

 

쥰세이의 편지를 받고 애써 유지하던 평정심이 깨진 아오이는 흔들린다. 결국 아오이는 쥰세이에게 전화를 건다. 그 장면을 아오이의 현재 남자 친구 마빈이 보게 되고, 둘은 크게 싸운 채 헤어진다. 아오이는 4년 동안 살던 마빈의 집에서 나온다.

 

 

5월 25일. 쥰세이와 피렌체 두오모에서 만나기로 한, 아오이의 서른 번째 생일. 그녀는 원래 미국으로 돌아가는 마빈과 마지막 식사를 하려 했지만, 생일 당일 쥰세이와 약속한 피렌체로 가기로 마음을 바꾼다. 피렌체 두오모에서 아오이는 그토록 그리워하던 쥰세이와 만나는데…

 


10년의 세월이 무색하게 사흘간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낸 아오이. 그녀는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려는 자신을 잡지 않는 쥰세이에게 야속함을 느끼며 밀라노행 열차를 탄다.

 


*쥰세이의 속마음이 궁금하다면? 쥰세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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