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자타공인 신스틸러, 길태미. 첫회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더 패셔너블하고 예뻐지고 있다. 만약 고려시대에 인터넷 쇼핑몰이 있었다면, 그는 아마 억대 CEO 반열에 올랐으리라.

 

그의 의상과 메이크업은 사실과 얼마나 같을까?

 

 

지금부터, 길태미의 쇼핑몰 서핑을 시작해보자.

 

 

 

고려 말기, 백관복 중 상복은 평상시 집무를 볼 때 착용하는 옷으로 사모(모자)와 단령(두루마기) 세트로 이뤄져 있었다.

 

머리에 쓰는 사모는 2단으로 되어 있고, 둥근 모양이다. 양옆으로 더듬이처럼 나온 것을 ‘후각’이라 부르는데, 반투명한 재질에 고급스러운 문양이 새겨져 있었다.

 

두루마기인 단령은 품이 넉넉하며 계급에 따라 4가지 색으로 분류됐다. 옷깃이 둥글고 포의 소매가 넓으며 길이는 발뒤꿈치까지 내려왔다고 한다.

 

 

 

답호는 옆트임이 있는 반소매 포를 이르는 말이다. 원나라에서 들여왔으며, 몽고인들이 긴 소매 포 위에 레이어드로 착용한 옷이다. <육룡이 나르샤>에 등장하는 포 대부분이 반소매인 것을 봤을 때, 답호의 디자인을 따온것으로 보인다.

 

 

 

철릭 역시 원나라에서 들여온 의복이다. 저고리와 치마를 봉재한 것으로, 치마에 주름이 잡힌 것이 특징. 최근 생활한복에서도 ‘철릭 원피스’ 디자인이 자주 보이는데 바로 여기서 유래한 것이다. 주로 서민들이 즐겨 입었다고 한다.

 

 

 

고려시대 남성들은 다양한 장신구를 착용했다. 특히 남성들의 장신구는 망건, 상투관, 갓, 갓끈 등 머리에 착용하는 것들이 많았다. 귀고리 역시 조선시대까지 이어질 정도로 남성들에게는 흔한 장신구였다.

 

 

 

요즘 핫한 길태미 화장이다. 과거 신라시대때부터 분을 푼 물에 세안을 해 얼굴을 하얗게 하는 등 남성들도 화장을 해온것으로 알려졌다. 고려시대의 기생들은 대체로 진한 화장을 즐겼다고 전해지나, 남성의 화장법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참고도서

《우리 옷 이천년》. 미술문화

《한국 복식 문화의 흐름》. 경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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