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건강 오지라퍼 굿닥이가 왔다굿!
중간고사 끝났다고 ‘풍악을 울려라’ 하면서 술을 마시고 있는 모습이 굿닥이 눈에 선하닥- 다들 술을 얼마나 자주, 그리고 많이 드시나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한국인의 적정 음주량은 주 1회 소주잔을 기준으로 남자 5잔, 여자 2.5잔이라고 해요(말도안됨)
한 잔 두 잔 마시다 보면 어느새 기억은 서서히 avi>gif>jpg가 되기 마련이죠… 그러다 다음 날 아침 머릿속에 ‘나는_어제_술을_마셨다.txt’파일 하나만 남았을때, 우리는 ‘나 어제 필름 끊겼어’라고 말하게 됩니다.
우리가 흔히 ‘필름 끊겼다’라고 말하는 블랙아웃인데요.
그런데 필름 끊김은 알코올성 치매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신호라는 점 알고 계신가요?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혈관을 타고 온몸에 퍼지는데 특히 뇌는 다른 장기들보다 피의 공급량이 많아서 뇌세포가 손상되기 쉽죠. 술로 인한 필름 끊김이 계속 반복되면 뇌에 영구적인 손상이 오고 알코올성 치매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린나이에 무슨 치매야 라고 생각할 수있지만 알코올성 치매의 가장 무서운 점이 나이와 무관하게 발병한다는 점이에요. 일반 치매와 같은 증상을 보이는 것은 물론, 전체 치매 환자의 10%가 알코올성 치매 환자일 정도로 발병 우려가 큰 질환입니다.
알코올성 치매 자가진단으로 지금 현재 내 상황을 체크해보자굿!
10개의 질문 중 5개 이상인 경우 알코올성 치매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방문해보라굿!
대학생활을 하다보면 술을 아예 안 마신다는건 어려운 일이지만 건강을 위해서라면 과한 음주는 자제해달라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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