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픽토그램으로 새내기와 복학생의 차이를 살펴보겄다
우리 때는 연필심에 침 묻혀가며 글을 썼는데…
친구들은 하나 둘 졸업을 하고… 아는 이는 떠나가고…
밥은 역시 창문 보며 먹는 게 제맛
저 내일은 엄마 생신이고, 모레는 아플 예정이에요.
복학생이 과방에 발을 들이는 순간 홍해의 기적이 나타날 것이야!
동기주 말아주던 08학번 선배, 지금 어디 계신가요
아니야 괜찮아, 너희끼리 놀아… 난 정말 괜찮아…
PPT는 조장이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발표도 자료조사도 모두…
ninsan@univ.me
저 사랑에 죄송한데 초면해도 될까요?
학생이라 가능한 교육 할인가와 혜택 놓치지 말자(~3/13)
나태해진 정신과 육체를 바로잡는 필라테스
2025년에는 ‘일 잘하는 선배’가 되는 게 목표예요.
스마트폰에 매몰된 여행을 하고 싶지 않았다.
광화문 갈 계획 세우는 사람 주목!
유행은 돌고 돈다더니, 흑역사(?)까지 반복하는 1020 세대의 심리는?
"대학생이 꼭 해야 하는 서포터즈 활동으로 추천해요"
어디서도 보지 못한 친절하고 정직한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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