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검은 사제들>에서는 김윤석과 강동원이 대화하는 장면이 잦았다. 김윤석 원샷은 머리부터 쇄골까지 나오는데 강동원은 얼굴 전체가 스크린에 꽉 찼다.

 

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까지 강동원의 클로즈업 샷은 심장을 강타했고, 여성 관객들이 ‘헉’하고 숨을 들이쉬는 소리가 들려왔다. 미소지기들은 언제라도 제세동기를 꺼낼 준비가 되어있었다.

 

강동원을 마주한 여자들의 흔한 반응.gif

 

끊임 없이 등장하는 강동원 얼굴 덕에 ‘오른쪽 눈과 왼쪽 눈이 짝짝이라던지, 코 끝이 조금 비뚤어졌다던지, 입술이 어떻게 생겼다던지. 그런데도 참 잘생겼다.’ 뭐 그런 생각이 들었다.

 

집에 돌아와 강동원의 지난 작품들을 찾아봤다. 데뷔는 2003년 MBC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 무려 12년 전인데 놀랄만큼 늙지 않았다. 이 정도면 세계 미스터리에 들만하다. 대체 이 오빠 뭘 먹고 사는걸까. 아니 도대체 정체가 뭐야? 정말 뱀파이어인가?

 

말하라! 너의 정체가 무엇이냐!!

 

강동원 뱀파이어설을 증명할 자료를 준비해봤다.

 


 

뽀글뽀글 파마머리│늑대의 유혹(2004) vs 초능력자(2010)

강동원 레전드 영상인 <늑대의 유혹> 우산 씬. 그리고 <초능력자>. 강동원이라면 무슨 머리든 안 어울릴까. 소화하기 힘든 뽀글머리로 등장한 강동원. 캐릭터 성격도, 느낌도 다르지만 변하지 않는 게 있다면… 잘생김?

 

늑대의 유혹(2004)

 

초능력자(2010)

 


 

미모의 검객│형사 Duelist(2005) vs 군도:민란의 시대(2014)

솔직히 이 두 영화는 정말 말 안하면 언제 찍은건지 구분 못할 것이다. <형사 Duelist>와 <군도:민란의 시대> 속 강동원은 마치 한 편의 화보를 찍은 듯 최강의 미모를 과시했다. 긴 머리를 나풀거려도, 상투를 틀어올려도 다 잘 어울렸다. 특히 장검을 뽑아들고 춤 추듯 휘두를 때면 여심까지 함께 휘둘렸다지….

 

형사 Duelist(2005)

 

 

군도:민란의 시대(2014)

 

형사 Duelist(2005)

 

군도:민란의 시대(2014)

 


 

변치 않는 교복핏│늑대의 유혹(2004) vs 두근두근 내인생(2014)

이미 <늑대의 유혹>을 찍을 때도 나이가 25살이었다. 그 후 딱 10년만에 다시 교복을 입었는 데 자연스럽다. 세상에 곧 마흔을 앞두고 교복이 잘 어울리는 남자라니. 거의 뱀파이어설 90% 입증한듯.

 

늑대의 유혹(2004)

 

 


 

진리의 내린머리│우리들의 행복한 시간(2006) vs 의형제(2010) vs 검은 사제들(2015)

개인적으로 앞머리를 내린 남자를 좋아한다. 강동원은 뭘 해도 멋있지만 앞머리를 내리면 뭐랄까 보다 청초하고, 우수에 찬 얼굴이 돋보인달까.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2006)

 

의형제(2010)

 

검은 사제들(2015)


 

다음엔 동물로 태어나야겠다│늑대의 유혹(2004) vs 검은 사제들(2015)

동물 좋아하는 사람 치고 나쁜 사람 없다 했다. <늑대의 유혹>에서는 아련하게 고양이를 안았고, <검은 사제들>에서는 영화의 반을 돼지와 함께 했다. 이때 많은 여성들이 이렇게 외쳤다지. “강동원이 날 안았어!!!”

 

늑대의 유혹(2004)

 

검은 사제들(2015)

 

검은 사제들(2015)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꿀피부, 꿀성대를 유지해 온 그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오라버니, 새해에도 훈훈하시고 작품이 흥하시며 다작하시길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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