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97년생 예비 새내기? 음.. 저는 이미 옛날에 졸업한 헌내기입니다. 헌내기 에디터는 새내기 시절 메이크업을 잘 못했다. 우선, 어떤 아이템이 필요한지 몰랐고, 알아도 뭘 사야 할 지 고민이었다. 이제는 메이크업 고수가 된 에디터가 여러분에게 친절히 알려주려 한다.

 

지금은 로드샵 시대, 질 좋고 가격도 저렴한 아이템이 넘쳐 난다. 그중에서도 베스트는 있는 법. 힘들게 찾지 말자. 각 로드샵 별 1위 아이템을 준비했다.

 

 

1. 브이디엘 루미레이어 프라이머 2만 1000원 

2.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리퀴드 파운데이션 3만 8000원

3. 미샤 스머지 프루프 우드 아이브로우 5000원

4. 어퓨 파스텔 블러셔 6500원

5. 에뛰드 하우스 룩 앳 마이 아이즈 3500원 

6. 비욘드 아쿠아 틴티드 루즈 1만 1000원

7. 에뛰드 하우스 오 마이 래쉬 쌩얼카라 6500원

8. 바닐라코 아이 러브 쿠션 젤 아이라이너 1만 5000원

9. 스킨푸드 올오버 머핀 케익 피니시 1만 3500원

 

로드샵 프라이머 부문 1위: 브이디엘

 

베이스 메이크업을 정교하게 하려면 프라이머가 필수다. 프라이머로 요철을 커버하면 파운데이션이 고르게 발린다. 밀착력도 좋아진다. 브이디엘의 ‘루미레이어 프라이머’는 맥의 베스트셀러인 스트롭크림이 떠오르는 제형이다.

 

미세한 펄이 함유되어 있어 얼굴색을 고르게 만들어 주며 은은한 빛이 흐른다. 모공 케어 기능성 프라이머로 나온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촉촉하다. 요즘 같은 건조한 계절에 딱이다.

 

로드샵 파운데이션 부문 1위: 에스쁘아

 

수많은 파운데이션 중 내 피부에 맞는 것을 찾기란 정말 어렵다. 그럴 땐 브랜드를 보자. 파운데이션으로 유명한 브랜드들이 괜히 인기 있는 게 아니다. 로드샵 브랜드 중에서는 에스쁘아를 따라올 자 없다.

 

에스쁘아의 ‘프로 테일러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에디터가 일주일간 사용해봤다. 커버력, 밀착력, 촉촉함, 발림성 모두 우수해 기본적인 스펙이 좋은 파운데이션이다. 컬러는 총 8가지로, 매장을 직접 방문해 내 피부색에 맞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로드샵 아이브로우 부문 1위: 미샤

 

아이브로우계의 수지·설현은 슈에무라 하드포뮬라다. 로드샵 브랜드 중에서 이를 거의 완벽히 카피한 제품이 있으니, 바로 미샤의 ‘스머지 프루프 우드 아이브로우’다.

 

우선 발림성이 정말 좋다. 4B 연필로 부드럽게 스케치하는 느낌. 지속력도 좋으며 뒤에 달린 스크류 브러쉬로 자연스럽게 마무리할 수 있다. 화장 초보도 눈썹을 쉽게 그릴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이다.

 

로드샵 블러셔 부문 1위: 어퓨

 

따로 홍보하지 않았지만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진 블러셔, 어퓨의 ‘파스텔 블러셔’다. 색상이 다양하다. 핑크, 코랄, 오렌지, 바이올렛, 브라운 계열까지 있다.

 

전체적으로 모든 블러셔에 흰빛이 돌아 얼굴빛을 더욱 환하게 만들어 준다. 발색도 좋다. 특히 눈으로 볼 때는 전 제품이 비슷한 색처럼 보이는데, 발색해보면 신기하게도 다 다르다. 세일할 때 컬러별로 쟁여놓기 좋은 제품. 활용도가 매우 높다.

 

로드샵 아이 섀도 부문 1위: 에뛰드 하우스

 

이미 하나씩은 다 가지고 있을 거다. 에뛰드 하우스의 ‘룩 앳 마이 아이즈’ 아이 섀도는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웬만한 컬러는 다 있다. 명품 아이 섀도 못지않은 품질. 그야말로 베스트 오브 베스트다.

 

음영 아이 섀도 추천 기사에도 이미 소개했듯, 발색력이 좋고 가루날림도 덜하다. 손가락으로 대충 스윽 발라도 예쁘다. 비슷한 가격대의 저렴이 아이 섀도 중에서 단연 1위. 케이스가 약간 부실한 게 유일한 단점. 컬러 고르기 어렵다면, ‘BR401 카페 라떼’ 색상으로 입문하는 걸 추천한다.

 

로드샵 틴트 부문 1위: 비욘드

 

비욘드는 순하고 촉촉한 기초 제품으로 유명하지만, 웬열! 립 제품도 좋다. 비욘드의 ‘아쿠아 틴티드 루즈’는 핑크, 코랄, 레드, 마젠타 등 총 10가지 컬러가 나와 있다. 굳이 베스트를 꼽자면, ’06 코랄 레드’ 색상이다. 색이 강렬하면서도 모든 피부톤에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

 

립스틱의 발색력과 틴트의 지속력, 글로스의 촉촉함을 한 번에 담은 제품으로, 건조하지 않아 좋다. 입술 안쪽에 몇번 찍어 바르고 손가락으로 펴 바르면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된다.

 

로드샵 마스카라 부문 1위: 에뛰드 하우스

 

마스카라 부문은 솔직히 고민을 많이 했다. 로드샵 브랜드에서 워낙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이다. 그래도 로드샵 마스카라의 기준을 한 층 높인 공을 사서, 에뛰드 하우스의 ‘오 마이 래쉬 쌩얼 카라’를 1위로 뽑았다.

 

이름이 왜 쌩얼 카라인지는 발라보면 안다. 뭉침이 전혀 없고, 한올 한올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액상이 아주 진한 블랙이라 선명하다. 풍성함을 원한다면 여러 번 덧바르는 걸 추천한다. 덧발라도 파리 다리처럼 뭉치지 않아 괜찮다. 고정력이 좋아 아래로 쳐진 눈썹에도 좋다.

 

로드샵 젤 아이라이너 부문 1위: 바닐라코

 

바닐라코는 원래 젤 아이라이너로 유명하다. 토니모리 젤 아이라이너와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올해 출시된 ‘아이 러브 쿠션 젤 아이라이너’는 기존 아이라이너의 단점을 보완하며 바닐라코를 단연 1위로 만들어 주었다.

 

젤 아이라이너의 단점은 제형이 빨리 굳는다는 것이다. 사용할 때도, 붓에 묻은 용재를 손등이나 다른 곳에 한번 덜어내서 사용량을 조절해야 한다. 하지만 아이 러브 쿠션 젤 아이라이너는 안에 그물망이 내장되어 있어 편리하다. 따로 다른 곳에 덜어낼 필요가 없고, 내용물이 촉촉하게 유지된다.

 

로드샵 하이라이터 부문 1위: 스킨푸드

 

아직도 콧등과 이마를 부자연스럽게 광내고 있진 않겠지? 하이라이터의 생명은 자연스러움이다. 너무 펄이 많거나 나 발색이 진하면 故사이버 가수 아담처럼 보일 수 있다.

 

스킨푸드의 ‘올오버 머핀 케익 피니시’는 미세한 골드 펄이 들어 있어 얼굴색을 은은하게 밝혀준다. 한국인의 피부톤은 실버 펄보다 이런 골드 펄이 훨씬 잘 어울린다. 자연스러움이 가장 큰 장점.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서 얼굴 전체를 가볍게 쓸어주면 피부가 매끈해 보이는 기적을 만들어 준다. 브러쉬도 내장되어 있으니, 바르기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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