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어떤 키워드들이 대한민국을 첫날밤처럼 달궜을까? 구글코리아가 한 해 동안 국내 구글 검색 사용자들의 관심을 받은 검색어 순위를 발표했다

 

올해 가장 인기 있었던 검색어는 ‘메르스’. 그 외에도 ‘나무위키’, ‘워터파크 몰카’, ‘킹스맨’ 등이 뒤를 이었다. 독자들이 가장 키보드를 많이 두드렸을 영화, TV, 음악 분야 순위는 어떨까?

 

[영화]

 

기자, 평론가 평점이 3.75(네이버 영화 기준)이다. 조여정은 예전 같지 않고 클라라는 너무 멀리 갔다. 화끈한 노출을 기대했다면 경기도 오산을 가라. 차라리 <연애의 맛>이 더 재미있다.

 

 

설현 열풍의 신호탄이 된 작품. 개봉할 당시 이민호, 김래원, 설현 버프로 천만 관객은 넘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총 누적 관객 수 219만 명을 동원했다. 이 영화의 최고 수혜자는 이연두다.

 

 

결국은 애 잘 키워봤자 사춘기 오면 도루묵이라는 내용. 잔잔하니 소개팅해서 만난 사람과 세 번째쯤 만났을 때 DVD방에 가서 보기 좋다. 러닝 타임도 102분으로 꽤 적당하다. 자꾸 <뷰티 인사이드>랑 헷갈리는 건 에디터만 그런가?

 

 

<쥬라기 월드>라고 해서 전 세계로 뻗어 나갈 줄 알았는데 결국 공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CG는 확실히 <디 워>보다 훌륭하다. 내용전개는 또이또이 하더라.

 

 

크리스토퍼 놀란에 놀란 이들이 1028만 명이나 된다. 역대 한국에서 개봉한 영화 15위다. 스토리에 놀라고 영상미에 놀라고 영화가 끝나고 내가 소변을 이렇게 많이 볼 수 있었나 또 놀랐다.

 

 

특별할 것 같아 보이는데 예상했던 만큼 특별한 내용은 없다. 근데 많이 웃었다. 생각해보니 우리의 스무 살이 그렇더라.

 

 

간신히 볼 수 있어서 <간신>인 영화. 너무 노골적으로 선정적인 묘사가 눈살을 찌푸린다. 그래도 영상미는 좋다. 여배우들의 몸매도 훌륭하다. 이유영은 이 영화로 36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받았다.

 

 

하정우, 이정재, 전지현, 오달수, 조진웅이 출연했지만 결국 전지현만 기억에 남는다. 역시 믿고 보는 최동훈 감독. 그나저나 친일파 청산은 언제?

 

 

유아인 도핑테스트 해봐야 한다. 진짜 약 빨고 연기했다. 마지막 ‘아트박스 사장의 등장’은 신의 한 수. 예수님의 한 수, 고타마 싯다르타의 한 수, 알라신의 한수 , 이창호 9단의 한 수.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콜린퍼스는 상사병을 도지게 했다. 교회에서 벌어지는 격투신은 애인과 싸우고 나서 보면 더 꿀잼이다. <킹스맨2>는 2016년 4월부터 촬영에 들어가서 2017년 6월 16일 개봉할 예정이다.

 

[TV]

 

가끔 임시완이 ‘제국의 아이들’ 소속이라는 것을 까먹을 때가 있다. <미생>을 보고 나서는 어디 다른 회사 인턴 출신 배우로 착각했다.

 

 

나 혼자 집에서 밥해서 먹는 게 그럴싸한 그림이 안 나오는 건 내가 이서진, 차승원이 아니어서일까. 나영석 PD가 날 촬영하고 있지 않아서일까.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라니. 이런 진부한 주제가 뭐가 그렇게 재미있더라. 지성은 실제 성격이 뭔지 뇌파 사진 한 번 찍어봐야 하는 거 아닌가.

 

 

잔인하다. 노출은 야동 급이다. 스토리나 스케일은 <반지의 제왕>급이다. 사람은 얼마나 죽어 나가는지, 임성한 작가는 명함도 못 내민다. 근데 이 막장 드라마가 사람 미치게 하는 매력이 있다. 시간 나면 꼭 봐라. 두 번 봐라.

 

 

어차피 우승은 송민호가 할 줄 알았는데 베이식이 했다. 블랙넛은 팬을 얻었고 일베 논란을 잠재웠다. 인크레더블은 국민가요의 주인공이 되었다. 버벌진트는 번복을 했고 산이는 빵을 사러 다녀왔다. 오케이 레츠고 맨~

 

 

남자: “하…. 내 여친은 애교를 부려도 왜 박보영이랑 다른 느낌일까.”
여자: “조정석이 아니라면 요리라도 잘하던가.”

 

 

김태희는 6회까지 누워있었다. 근데 예쁘다. 깨어나서 말을 하는데 그것도 예쁘다. 연기는 한결같다. 주원은 드라마 시나리오는 잘 고르는데 왜 영화 보는 눈은 없을까. 그리고 왜 자꾸 드라마에서 ‘직방’으로 방을 찾는 걸까.

 

 

가수든 배우든 노래를 잘한다면 이 무대에 오를 자격이 있다. 그리고 시청자도 그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권리가 있다.

 

 

공중파 PD들이 이렇게 연애할 시간이 넘쳐날 리가 없다. 게다가 김수현이 짝사랑을 하다니!?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방송국 FD 귀신 이주승.

 

 

현직 잡지사 에디터가 보기에 드라마와 현실은 큰 차이가 있다. 일단 ‘THE MOST’처럼 번지르르한 사무실은 없다. 박서준 같은 부편집장도 없다. 무엇보다 에디터부터 최시원이 아닌걸?

 

[음악]

 

‘위아래’가 마지막일 것이라던 네티즌들은 잠수를 탔다. 이걸로 EXID는 안전빵 걸그룹이 됐다. 이제 열애설만 조심하면 된다.

 

 

‘오늘부터 우리는’ 무대에서 시작된 꽈당. 이 정도로 화제 될 줄 알았다면 여덟 번씩 여든 번이라도 넘어질 수 있다. 소녀시대의 아류라고 불리던 여자친구가 신인 걸그룹 중 압도적으로 치고 나갔다.

 

 

태연은 이 곡으로 1위 트로피 11개를 받았다. 게다가 2015년에 발표한 소녀시대의 ‘PARTY’는 7번, ‘LION HEART’는 12번 1위를 수상했다.

 

 

아직 박진영은 죽지 않았다. 공기 반 소리 반이 제법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 노래에서 어머님이 누군지는 중요하지 않다.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이현지의 애플힙이 더 중요하다.

 

 

히릿! 신난다. 힙합인지 댄스곡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독성이 마약김밥 급이다. 가사도 귀에 쏙쏙 박힌다. 투팍이 살아 있었다면 팝핀 현준처럼 각기를 했을지도 모르겠다.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의 주인공 제제를 모티브로 아이유가 직접 작사한 곡이다. 가족에게 학대를 받았던 5살 소년을 성적 대상으로 표현했다는 것인데, 원래 예술이란 게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고리인 거다. 어쨌든 아이유는 많은 팬을 떠나보냈다.

 

 

노사연은 40, 50대들의 태연이다. CJ E&M 음반 사업부에 따르면 이번 9집 앨범은 12월까지 1만 장이 넘게 팔렸다고. 이 정도면 음반 가게 앞에서 침 좀 뱉어도 된다.

 

 

안무는 영 별로였는데 노래가 떴다. 혜리는 더 떴다. 소진은 2016년이면 31살이 된다.

 

 

스텔라는 노선을 확실히 잡았다. 음악 방송과 예능 프로그램 위주로 활동하는 타 걸그룹과는 다르다. 인터넷 방송과 SNS 등을 통해 자신의 노래를 알린다. 그리고 국군 장병들의 마음을 기가 막히게 알고 있다.

 

 

한 사람의 직캠이 다섯 명의 인생을 바꿨다. 소속사에서는 그분에게 명절 때마다 한우 사 들고 가서 절이라도 해야 할 듯. 아니면 외제차라도 한 대 뽑아주던가.


상상속 인생회사로 이젠 출근!

대학내일 내일을 함께 만들 경력직 인재를 모십니다.


봄 나들이 여친 룩, 벚꽃 립 메이크업

자기야 왜 대답이 없어?

 

페스티벌 처음 가는 사람이 궁금해 하는 5가지

고수에게 직접 물어봤다! 페스티벌 100% 즐기는 법

 

표지모델 오현경의 인생템 네 가지

사랑스럽게 웃는 현경씨의 인생템

 

표지모델! 경희대 무용학부 발레 전공 15 오현경

춤을 추는 동안에는 고민거리도 잊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게 돼요.

 

착한 딸을 그만두고 싶은 사람을 위한 안내서

엄마를 슬프게 하고 싶지 않아 vs 내 인생도 중요해

 
동영상

피카츄 도시락, 직접 만들어봤더니…

2분 30초에 남친 반응 = 내 속마음 (....)

 

나도 장사나 해 볼까? 싶은 사람에게

20대에 창업한 젊은 사장님들이 경고한다

 

마법의 요리 소스 5대천왕

라면스프 뺨치는 요리계의 사기캐!

 

[독립일기] -3화- 초식동물에겐 무기가 필요해

내가 홀로 살고 있다는 사실이 공격의 빌미가 되지 않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시리즈신여성의 화장대

봄 신상 핑크 코스메틱 8

올봄엔 핑크 메이크업이 대세라뀨!

 
시리즈 로즈뷰티

어디서도 보지 못한 친절하고 정직한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