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동계 내일로의 시즌이 돌아왔으니! 티켓 한 장이면 최장 일주일 간 두려울 것이 1도 없다. 전국의 많고 많은 게하 중에서 유니크한 녀석들만 쏙쏙 뽑았다. 이 게스트하우스들만 돌아도 내일로 코스가 완성된다. 자, 입맛대로 골라보시길.

 

 

1. 충북 제천│ 청풍게스트하우스

 

제천에 단 하나뿐인 게하. 제천 기차역에서 도보로 7분, 버스터미널에선 도보로 19분이면 도착, 접근성이 좋다. 최대 수용 인원이 12명인 소규모 게하라 너무 시끄럽지 않고, 적당히 복작복작한 분위기.

 

무엇보다 이곳은 깔끔하고 청결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주인장이 손수 매일 침구를 세탁하는 것은 기본이고 수건은 무조건 삶는 것이 원칙이다. 1인용 개인 샤워실도 3개나 마련돼 있어 기다릴 필요가 없다.

 

또한, 청풍게스트하우스에선 무드있는 와인파티(1인당 1만 5000원)도 열린다. 순전히 와인 수입사와 직거래를 할 정도로 와인을 좋아하는 주인장의 취향을 따른 것으로, 와인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와인 기초 상식 강의는 덤이다.

 

주소 충청북도 제천시 의림대로6길 5

전화 010-9871-5886

가격 도미토리룸(2∙4인실) 내일러 할인가 1인 25000원

*제천역에서 숙박증을 받아올 것!

홈페이지 www.jecheonguesthouse.com

 


 

2. 전북 전주│홍시 게스트하우스

 

전주한옥마을 중심부에 자리해 있다. 홍시게스트하우스는 곳곳에서 전통적인 한국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 마당의 새하얀 벽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긴, 박홍규 화백의 그림이 그려져 있고, 내부엔 100년 된 달항아리와 고가구를 비롯해 다양한 수공예품이 채워져 있다.

 

한지 소재의 벽지와 장판으로 꾸민 방에서 한땀한땀 정성스레 수놓은 포근한 이불을 덮고 한바탕 ‘꿀잠’을 자고나면 맛있는 조식이 기다리고 있다. 매일 아침 주인장이 커피장인의 원두로 직접 내린 향기로운 커피와 토스트, 제철과일 등으로 아침을 여는 호사를 누려보자.

 

주소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51-11

전화 010-3566-3328

가격 2인실 주중 6~7만 원, 주말 8~10만 원

홈페이지 http://jeonju-hongsi.com/

 


 

3. 전남 목포│ 게스트하우스 305

 

타지에서 주상복합아파트에 머문다면 어떤 느낌일까? 이곳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68평 아파트의 방 3개를 각각 4∙6∙8인실로 구성, 동시에 최대 16명까지 묵을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로 만든 것.

 

다른 사람들과 함께 지내면서도 프라이버시가 완벽히 보장된다. 침대마다 개별 조명과 콘센트는 물론 암막 커튼이 설치돼 있어 언제든지 나만의 공간을 형성할 수 있다.

 

이곳은 밤마다 파티가 벌어지는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원하는 사람에겐 적합하지 않다. 내 집같은 편안함과 조용한 휴식에 방점이 찍혀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지켜야할 규칙도 비교적 많고 까다로운 편이다. 조식으로 계란 토스트와 우유가 조식으로 제공되고, 예약은 에어비앤비를 통해 할 수 있다.

 

주소 전라남도 목포시 원형서로 46-1

가격 도미토리룸(4∙6∙8인실) 3만 원 정도

홈페이지 www.airbnb.co.kr

 


 

4. 경북 대구│게스트하우스 판

 

근대 건축물이 모여 있기로 유명한 대구 북성로. 판은 그중 하나로, 1950년대 적산가옥이 게스트하우스가 된 경우다. 대구 근대골목 투어 1코스 내에 속해 있는 100년 역사의 종로초등학교 담장을 따라가다 보면 판이 등장한다. 과거와 현재가 멋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곳은 재즈바와 레스토랑을 겸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기도 해 더욱 특별하다. 매주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 재즈바와 레스토랑에서는 재즈 공연을 보면서 이탈리아 정통 파스타와 피자, 커피를 풀코스로 먹을 수 있다. 재즈 라이브 공연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 전날 오후 10시부터 11시까지 이어지고, 투숙객은 무료다.

 

주소 경상북도 대구시 중구 경상감영길 43-11

전화 053-252-7529

가격 도미토리룸(6∙8인실) 1인 3만 원

홈페이지 www.pannguest.co.kr

 


 

5. 경북 경주│딮 게스트하우스

 

‘소통-여행의 끝은 사람’을 테마로 한 게스트하우스. 지은 지 20년 넘은 여관을 감각적으로 리모델링한 이곳의 주요 공간은 바로 1층 라운지.

 

커다란 시그니처 테이블은 게스트 간 정보를 나누는 공유의 장이자 경주 관련 책과 감성 매거진 등을 읽으며 커피를 홀짝이는 휴식처가 된다. 활발한 소통과 편안한 휴식을 위해 무료 와이파이는 1층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소등시간도 따로 정해져 있다.

 

이곳의 또 하나의 특징은 전체 객실 중에서 2~3인용 객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 친구들과 함께 내일로를 떠난 이들을 위한 곳이다. 각 객실마다 화장실이 있다는 것도 큰 장점!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북정로 63-7

전화 010-7321-9258

가격 도미토리룸(2인실) ~목요일 4만 6000원, 토요일연휴 전연휴 5만 6000원

홈페이지 http://deeep.modoo.at/

 


 

6. 경남 부산│게스트하우스 방가방가

 

2015년 8월 정식 오픈한 게스트하우스 방가방가는 설계부터 운영까지 모두 감천문화마을에 자연스레 스며있다. 파스텔톤 색상을 적극 활용해 건물을 설계, 원래부터 마을에 있던 일반 가정집과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다. 게다가 마을공동체에서 운영, 수익금이 집수리 등 마을 공익을 위해 사용된다고.

 

옛 주택의 모습을 통해 1960~70년대 모습을 짐작해볼 수 있는 이곳에는 총 7개의 객실과 공동주방, 세탁실 등이 마련돼 있고, 조식으로 주먹밥과 어묵탕, 깍두기, 원두커피가 제공된다. 방 앞 발코니에 서면 눈앞에 펼쳐지는 감천항과 알록달록한 마을의 전망이 일품이다.

 

주소 경삼남도 부산시 사하구 감내1로 218

전화 051-207-1212

가격 2인실 4만 원, 4인실 7만 원, 6인실 1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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