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홈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소설 속 가상의 인물이지만 실존 인물로 여겨질만큼 아직까지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로 재탄생되기도 했는데 지금까지 200여편이 넘는 영화가 만들어졌고, 셜록을 맡은 배우만 80여명에 달한다.

 

그 중 최근 가장 핫하다는 통산 75번째와 76번째 셜록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영화 <셜록 홈즈> 시리즈)와 ‘베네딕트 컴버배치'(BBC 드라마 <셜록> 시리즈)를 비교해봤다.

 

 

외모마저 완벽하게 다른 두 셜록 홈즈. 하지만 누가 더 낫다고 할 수 없을만큼 매력덩어리다.(공통점이라면 왓슨바라기 라는 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존의 홈즈와는 영 딴판인 캐릭터다. 소설 속 홈즈는 날카로운 인상에 깡마른 장신인데 , 로다주 홈즈는 ‘비교적’ 작고 동글동글한 인상이다. 성격도 딴판이다. 원작 홈즈는 비인간적이다 싶을 정도로 감정이 없으며 논리적인 데 반해, 로다주 홈즈는 굉장히 감정적이고 유쾌하며 재미있다. 유머로 주변 사람들을 사로잡을 정도.

 

게다가 싸움꾼이다. 원작에서도 홈즈는 싸움을 잘 한다고 나오긴 하지만 이건 가히 원작 파괴 수준이다. 나쁜 놈들 때려잡던 로다주답게, 그의 홈즈는 꽤 자주 싸운다.(영화가 거의 액션영화급) 상대방의 움직임을 미리 계산하는 천재적인 싸움 능력을 지니고 있다. 머리도 좋고 싸움도 잘 하고…. 한 마디로 사기캐.

 

베네딕트 컴버배치

외모만으로 봤을 때는 원작 홈즈에 가깝다. 창백한 피부와 차가운 인상, 키가 크고 마른 느낌이다. 어머니가 원작 소설로 태교를 하셨나 의심이 될 정도. 못잘생김의 원조 배우인만큼 못생겼는데 잘생겼다. 그리고 눈썹 근육이 굉장히 발달돼있다.

 

본인 스스로를 ‘소시오패스’라고 할 정도. 다른 사람 감정은 안중에도 없고, 살인 사건이 터지면 아이처럼 기뻐한다. 정상이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그게 무섭다거나 밉지는 않다. 신체적 능력은 좋은 편이지만 로다주 홈즈보다는 조금 떨어지는 듯 하다. 드라마 자체에서 이렇다 할 액션신이 많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확실하게 비교하긴 힘들다.

 

 

함께 등장하는 주변인물 또한 <셜록>의 볼거리 중 하나다. 영화와 드라마판에 캐스팅된 배우들이 각각 다른데, 서로 다른 매력을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

 

존 왓슨

영화 <셜록 홈즈>의 왓슨은 주드 로. 홈즈보다 훤칠한 키와 잘생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로다주와의 케미도 환상적이었다. 실제로도 굉장히 친하다는 후문. 드라마 <셜록>에서는 마틴 프리먼이 왓슨으로 나왔는데, 마치 소설 속에서 살아나온 듯한 느낌을 줬다. 초반에 한 쪽 다리에 부상을 당한 듯 보였지만 1화 중반에서 지팡이를 내던지고 힘차게 달린다.

 

제임스 모리어티

영화의 모리어티인 자레드 해리스는 소설 속 모리어티에 보다 가까운 인물이다. 반면 앤드루 스콧의 모리어티는 왠지 촐랑거린다. 그럼에도 신들린 듯한 연기로 악의 끝을 보여준다.(한국판 더빙에서는 강수진 성우가 소름끼치도록 비슷한 연기를 선보였다)

 

아이린 애들러

영화와 드라마 모두 원작과 사뭇 다른 아이린 애들러를 탄생시켰다. 영화 속 아이린은 도둑질에 능한 팜므파탈 여성으로 등장한다. 모리어티 밑에서 (협박받으며) 일을 하는데 홈즈와의 관계가 애매하다. 드라마의 아이린은 시즌2에서 등장한다. 굉장히 매혹적인 팜므파탈로 등장하는데, 홈즈에게 큰 영향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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