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은 최대한 얇게 바르고, 건조해지거나 뜨는 것이 싫어서 수정도 거의 하지 않는 편인데 이 바비브라운 파운데이션은 얇고 가볍게 발리면서 지속력도 좋아서 3년째 꾸준히 사용 중이에요.
피부가 예민하지 않아서 기초를 꼼꼼히 따져 쓰지도 않고 귀찮아서 수분 크림 하나만 바르는 편이에요. 이 제품은 하나만 발라도 적당한 유수분을 유지해줘서, 기초로 사용하기 충분해요.
화장품 중에 가장 좋아하는 것이 블러셔예요. 여러 블러셔들 중에서도 이 제품은 거의 매일 사용하는 편인데, 아오이 유우 블러셔로 유명한 제품이에요. 얼굴에 자연스러운 생기가 돌게 해줘요.
입생로랑 틴트나 립스틱은 워낙 많이들 사용하는 제품이라서, 립밤 타입의 이 제품을 골랐어요. 틴트나 립스틱보다 발색이 연하긴 하지만 촉촉하고 가볍고, 향 또한 좋아서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0원으로 코딩부터 면접까지 ALL케어!
코딩부터 면접까지 취업 올케어
총 150명 선발
대한민국에서 우리집 이탈리아의 따뜻한 요리 영상을 만드는 미뇨끼 이야기
문화 예술 기획, 창작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상금 규모에 취하는 '진로 두꺼비 스타일링 콘테스트'
츄파춥스의 '끝나지 않는 즐거움(Forever Fun)' 캠페인
이제 필요한 건 같이 갈 친구
표지모델과 통학을 함께한 Tmoney x 라인프렌즈 협업 카드도 확인해 보자.
어디서도 보지 못한 친절하고 정직한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