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은 명동, 강남에서 ‘한국 음식’을 찾지만 정작 한국 사람인 우리는 다른 곳으로 맛집을 찾아나선다. 관광 코스만 도는 여행 대신에 현지 사람들이 가장 애정 하는 식당, 친구들을 만나러 놀러 나가는 곳을 가 보면 그 도시의 진짜 매력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물어봤다. 음식 값이 더럽게 비싼데 맛도 없기로 유명한 파리에서 현지인들이 가는 곳은 어딘지. 파리를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필히 공유해두자. 배가 불러야 낭만도 찾을 수 있다.

 

1. Le Bouillon Chartier

“난 학생이라 비싼 레스토랑은 못 가. 여기는 저렴한데 맛있는 곳이라 추천해주고 싶어. 점심시간에는 줄 서서 먹는 곳이야.”

Ariel Lopez(23세, 학생)

메뉴&가격: 달팽이 요리 6.5유로, 오리다리와 감자튀김 11유로

위치: Rue du Faubourg Montmartre, 75009 Paris France

 

 

2. Le berthoud

“프랑스 식으로 생선, 고기 요리 모두 괜찮게 하는 곳이야. 이 음식점이 있는 Pantheon 지구에 맛집이 많으니 파리에 놀러오면 이곳저곳 시도해봐. ”

Elliot(28세, 직장인)

메뉴&가격: 전채 + 메인 요리 + 디저트 17.5유로

위치: 1 rue Valette 75005 Paris 5ème

 

3. Cafe The Carmine

“바 분위기나 음식들이 미국 스타일이긴 하지만 존맛임!”

Malko Welkin(23세, 학생)

메뉴&가격: 버거 12유로, 스테이크 16유로 / 런치 세트 15.5유로(메인 요리+전채/디저트)

위치: 에펠탑 근처. 73 Avenue de Suffren, 75007 Paris

 

 

4. La recyclerie

“내가 정말 좋아하는 채식 카페 겸 레스토랑이야. 엄청 큰 테라스가 있어서 날씨 좋은 날에는 친구랑 밖에 앉아서 브런치를 먹어. 플리마켓도 열리는 예쁜 카페야 :)”

Dinesh guna(24세, 직장인)

메뉴&가격: 샐러드+수프+디저트 세트 11유로

위치: 83 Boulevard Ornano 75018 Paris

 

5. Au P’tit Grec

“파리에서 크레페가 먹고 싶으면 여기를 꼭 가야해! 완전 맛있고 제일 비싼게 6유로 밖에 안 해. 심지어 크기도 너무 커서 혼자 다 못 먹을 때도 있어.”

limcheeyang91

메뉴&가격: 기본 크레페 3유로.

위치: 62 Rue Mouffetard, 75005 Paris

 

6. La patisserie des rêves

“외국에서 친구가 놀러온다면 ‘라 뒤레’나 이 빵집에 데려갈거야. 그리고 프랑스의 대표 음식인 마카롱이나 페이스트리 같은 것들을 맛보게 해야지.”

Jenny Tomomi(33세, 직장인)

메뉴&가격: 마카롱, 마들렌, 케이크 2~5유로

위치: Rue du Bac, Rue Poncelet, Rue de Longchamp, Beaugrenelle 여러 곳에 지점이 있다.

 

 

7. Patrick roger

“우리 가족 모두가 초콜릿을 좋아해서 크리스마스 때마다 이곳에서 초콜릿을 사가. 너무 좋아하는 초콜렛 가게임 ㅠㅠ.”

Malko Welkin(23세, 학생)

메뉴&가격: 25개입 30유로. 낱개로도 포장 판매.

위치: 108 Boulevard Saint-Germain 75006 Paris

 

8. Le perchoir

“평소에 친구들과 놀러나갈 때 이 바를 가. 옥상에 있는 바인데 뷰가 진짜 끝내 줘. 친구들 만나면 일본 라멘, 스페인 타파스, 이탈리아 레스토랑 등 다양하게 가지. 늘 프랑스 음식만 먹진 않아 ㅋㅋ.”

Jenny Tomomi(33세, 직장인)

메뉴&가격: 맥주, 칵테일 12~16유로

위치: 14 Rue Crespin du Gast, 75011 Paris

 

 

배가 너무 부르니 근처 산책 좀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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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Midnight in Paris

Photographer 윤정욱

원래 여행은 먹으러 떠나는 거잖아( ͡° ͜ʖ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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