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무척 밝고 유쾌하다. 친한 사람들과 있을 때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

 

활발하면서도 상대에게 잘 맞춰주는 성격이다. 인간 대 인간은 각각의 관계에서 각기 다른 케미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사람을 만날 때 웬만하면 일대일로 만나는 편이다. 그래서 ‘내 모습이 이렇다’고 단정 지어 말하긴 어려운 것 같다.

 

기본적으론 이야기를 듣는 걸 좋아하지만, 하는 것도 좋아한다. 그래서 그런 지 같이 있는 사람과 둘만 공유하고 이해할 수 있는 대화를 많이 한다. 일반적으로 하지 않는 주제를 이야기한다든지. 세상에 둘도 없는 대화랄까.(웃음) 친한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음식을 만들어 먹기 도 한다. 내가 사랑하는 공간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게 참 좋다.

 

 

조금 오그라들어도 좋으니 본인의 매력 포인트를 자랑해보시라. 분명 내세울 게(?) 있어서 표지모델에 신청한 걸 테니.

 

작은 일에도 잘 웃는다. 상대방 얘기를 잘 듣고 리액션을 빵빵 터트리는 활발한 성격이다. 그래서 처음 만난 사람들과도 금세 편하게 지낼 수 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제법 괜찮은 몸매!(웃음) 나는 내 몸의 곡선을 사랑한다. 서구적인 체형이란 말을 많이 듣는다. 물론 앞으로 더 열심히 운동하고 관리할 생각이다.

 

표지 모델에 신청한 이유는 가장 예쁜 나이를 사진으로 기록해두고 싶었다. 매번 ‘살 빼면’, ‘예뻐지면’ 신청 해야지, 하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4학년이 돼버렸지만.(웃음)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

 

 

2016년 3월, 당신을 가장 떨리게 하는 건 무엇인가?

 

다가올 미래다. 원래 목표와 계획에 깐깐한 성격이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2016년에는 계획 없이 살아 보자고 마음먹었다. 아무것도 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지내다 보니 당장 내일 어디에 가 있을지, 무슨 일을 하고 있을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매일매일이 기대되고 내일이 온다는 것이 설레는 일상을 사는 중이다.

 

또 하나는 가장 좋아하는 계절인 봄이 오고 있다는 것. 중학생 이후로는 꽃말이 ‘중간고사’라는 벚꽃을 보러 가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올해는 꼭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여의도 벚꽃 길을 걷고 싶다.

 

 

 

Photographer 배승빈 lunaportrait.com
Hair & makeup 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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