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맥주를 좋아하는 편이다. 될 수 있으면 맛있는 맥주를 즐기려 한다.
엄청 신경쓰진 않고 차갑게 마신다거나, 멀지 않다면 조금 걸어서라도 수제 맥주집을 방문 하는 정도의 수고를 들이는 정도다.
문득 어떤 상황에서도 적당히 맛있는 맥주를 먹을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연구소를 차렸다.
비커와 삼각플러스크, 시험관을 샀다.
맥주 칵테일을 검색하니 종류가 몇 가지 있었는데, 이 방법들은 번거롭고 뭔가 아쉬웠다.
그래서 직접 해보기로 했다. 편의점에서 구할 수 있는 (거의)모든 음료를 섞어보기로.
하나는 걸리겠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어디서든 간단하게 구할 수도 있다.
총 19가지 음료를 섞었고 YES맛, NO맛으로 구분했다.
데이터가 소비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정리표
총평
맥주는 그냥 먹는 게 제일 맛있다.
맥주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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