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생로랑 틴트 빠X이 였던 에디터.

한예슬의 그 틴트, 전지현의 그 틴트. 나도 바르면 예뻐질 줄 알았다. 그래서 많이 샀다. 당연히 한예슬, 전지현은 되지 못했다. 그래도 고급진 입생로랑 틴트를 파우치에 고이 간직했더란다. 그러던 어느날, 맙소사 입생로랑이 신제품을 내놨다. 풀 네임은 ‘베르니 아 레브르 팝 워터’. 줄여서 워터틴트! 그래서 일단 샀어. 써봤어. 별명은 ‘박수진 틴트’란다. 핫하네. Oh-oh

 

 

일단 제품 컷. 202호는 쨍한 오렌지 컬러, 204호는 은은한 코랄이다. 204호는 ‘설리 틴트’다. 설리설리하네.

 

 

요것은 204호.

 

 

요것은 202호. 미묘한 색상 차이가 느껴지시냐긔? 케이스에서는 원래 색상이 잘 구분되지 않는다. 실제로 봐도 비슷해 보임.

 

 

A4 종이에 발색해봤다. 코랄/오렌지 색 구분이 명확하다.

 

 

에디터의 비루한 팔목에 발색해봤다. 에디터는 미친 웜톤이다. 립 제품은 오렌지 계열밖에 안 쓸 정도로. 코랄도 핑크핑크하면 버린다. 하지만 워터틴트 204호는 쿨톤/웜톤 모두에게 개이득인듯! 기존 입생로랑 틴트와 발림성이나 발색은 비슷하다. 대신 기존 라인의 색상이 은은했다면, 이번 라인은 좀 더 색상이 통통 튄다. 여름에는 튀어야지. 202, 204 두 컬러 모두 활용도가 높아 추천한다. 낮에는 204호로 청순하게, 밤에는 202호로 섹시 발랄하게.

 

에디터는 가끔 낮져밤이를 꿈꾼다. (원래는 낮져밤져지만) 가끔은 남자들의 영원한 로망-낮에는 청순 밤에는 요부-가 되고 싶다. 그래서 두 개 다 셀렉했다. 낮에는 입생로랑 워터틴트 204호를 바르고 ‘오빠’라 부르고, 밤에는 202호를 바르고 ‘너’라고 외칠 것이다.

 

 

오빠! 입생로랑 워터틴트 204호 발색샷이야. 나 예뻐?

 

 

입생로랑 워터틴트 202호 발색샷이다. 오늘 우리 집으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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