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은 색상의 왕이다. (지금 이 글을 클릭한 여러분도 동의하시죠?) 무난하다면 무난하고, 관리도 어렵지만 그래도 흰색은 그 영롱함으로, 순백의 순수함으로 우리의 눈과 마음을 달래준다.

 

흰색에도 후진 흰색과 멋진 흰색이 있는데, 인위적으로 번쩍거리지 않고, 은은한 흰색만이 진짜배기 흰색. 올봄에 입양하면 딱 좋을 흰색 아이템 5개만 추렸다.

 

스위스 목동의 우유병 같은 순수함

모슈텀블러


스위스 목동들이 배달할 것만 같은 우유병 모양의 텀블러다. 들고 다니면 알프스 소녀 하이디 뺨 후려칠 정도로 소녀소녀해질 테다.
병 내부는 ‘2층 진공구조’, 즉 겉병과 속병 사이에 공간이 있다는 말이다. 공간은 조금 더 차지하지만 보온보냉 효과가 탁월하다. 덕분에 핫한 음료를 넣어도 병이 뜨거워지지 않고, 차가운 음료를 넣어도 병 표면에 물방울이 질질 맺히지 않는다.

단점이라면 요즘 갑자기 뜰 조짐을 보인다. 자칫하면 너도나도 들고 다닐 가능성이 있다. 가격이 비싼 편이라 아닐 수도 있고.

/가격 3만 2000원

 

새털처럼 가볍고 새털처럼 하얗다

LG PC 그램 15

칙칙한 도서관을 홀로 밝힐 하얀 노트북이다. 역시 예로부터 노트북은 화이트가 진리다.

미국산 ‘공기’보다 가벼운 980g인 점도 매력적이다. 노트북 들고 다니느라 삭신 쑤셔본 피플들이라면 모두 동의할 것이다. 성능도 좋아서  i7 프로세서로 파워포인트부터 롤까지 가뿐히 돌린다.
/i7 기준 가격 150만원 대(온라인 가격 기준)
일당白 기본템

라코스테 MARCIE LACE 

땅 위의 모든 더러움을 정화시킬듯한 순백의 디자인이다.

바지든, 원피스든 그 어떤 스타일에도 화이트 스니커즈를 끼얹으면 꽤나 그럴싸하게 완성된다.  가히 스니커즈계의 MSG이자 아지노모도.
때 탈까봐 어리를빗 걱정 되지만 예쁘니까 용서한다. 이제 옥시크린이랑 친해질 일만 남았다.
/가격 14만 5000원

 

 

크로스백계의 마더테레사
RAWROW 캔버스 숄더백

 

파우치부터 13인치 노트북까지 관대하게 쓱- 품어내는 그야말로 크로스백계의 마더테레사. 네모 반듯 있어 보이는 비주얼이지만 가격대가 상냥하다.
싼 맛(?)에 메고 다녔을 뿐인데 디자이너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덤으로 따라옴.
/가격 4만 4000원

 

 

제대로 봄을 타는 법

삼천리자전거 26엑스존 GS


봄바람을 맞으며 라이딩이라니, 페달을 밟을 때마다 청순함이 폭발한다. 포카리스웨트 광고라도 찍을 기세다.
이동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여 짧은 쉬는 시간 동안 남들보다 더 여유롭게 캠퍼스를 돌아다닐 수 있겠다. 하지만 학교가 동국대라면? 경희대라면? 심지어 상명대라면!
/가격 34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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