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맛 소주 순하리가 굉장히 인기였다. 도수는 14도에 소주 특유의 향이 거의 나지 않아 특히 여성들이 좋아했다.
지금은 복숭아 맛도 나왔는데, 아무래도 순하리는 유자가 갑이다.
자연스레 든 생각이 ‘순하리 소맥도 맛있을까’ 였는데 역시 검색으로 나오지도 않고(이걸 누가 해보겠냐마는) 궁금해서 직접 해보기로 했다.
결과는 대만족.
영상으로 확인하시라
1화보다 자연스러워진 멘트와 급격히 취하는 연구원들의 얼굴이 포인트.
당신의 데이터 요금을 위한 정리표
순하리는 안주 없이 먹어도 괜찮을 정도로 맛이 순한데 비해 유자향이 강해서 라거(탄산이 강한) 맥주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반면 에일 맥주(귤껍질을 넣는 등의 이유로 시트러스 향이 강한 맥주)는 유자와 잘 어울린다.
취하기 좋고, 맛도 괜찮으면서, 가격도 저렴한 혼합주를 찾아냈다.
그 중에서도 순호리(순하리 + 호가든)는 꼭 한 번 시도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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