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를 배운다’는 게 어떤 것인지 궁금하다. 연기 공부는 어떻게 진행되나?

 

나는 삼수 끝에 정말 운 좋게 서울예대에 합격했다. 나에게 연기를 가르쳐주신 스승님은 늘 ‘나’라는 사람을 돌아보게 하셨다. 나의 가치관에 정말 많은 영향을 주신 분이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연기’란 정말 투명한 것이다. 거짓말을 할 수가 없고 숨길 수 없다. 무대에 선 ‘나’는 있는 그대로 보여질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나라는 사람을 알아가고 배워가는 것은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배워서 발전해 나가는 과정과 같다고 생각한다.

 

연기 공부는 정말 다양하다! 기본적으로는 발성과 발음, 호흡, 기초체력 등등. 그리고 공연 제작을 준비하게 되면 인물로서의 걸음걸이, 습관,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까지 희곡 책에서 보물찾기를 해나간다. 인물과 내가 만나 무대에서 관객을 공감시킬 수 있도록 훈련하고 연습한다. 설명하다 보니 너무나 광범위해서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모르겠다.(웃음)

 

 

다음 달에 공연이 있다고 들었다. 어떤 공연이며,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말해준다면?

 

6월 17~19일까지 서울예술대학교 예장에서 안톤 체홉의 <갈매기>라는 작품으로 진행한다. 정극이기도 하고 정말 어려운 작품이라 매일같이 대본을 손에서 떼지 않고 공부하고 있다. 사실 <갈매기>라는 작품은 입시를 치르는 삼 년 동안 내게 로망이었다.

 

배우 오디션과 배역 오디션에 합격하기까지 정말 열심히 해왔다. 니나라는 역할이 너무 하고 싶어서 다이어트도 계속해서 했고.(웃음) 매일 혼나고 울고 그래도, 또 웃게 된다. 이게 연극의 매력이 아닐까! 아침에 시작해서 새벽 3시에 끝나는 게 일상이지만, 햇빛이 너무 보고 싶을 정도지만, 이것마저도 행복하다. 나에게 주어진 이 시간에 최선을 다하려 한다.

 

 

인생의 목표, 혹은 좌우명은 무엇인가?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고 싶다. 그래서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내가 받은 만큼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연기를 더 배우고 공부하면서 사실 좀 더 나라는 사람이 줄 수 있는 것을 생각하다 보니, 배우라는 꿈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좋은 지도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나에게 연기를 처음 가르쳐주신 스승님 덕에,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좀 더 성숙한 내가 될 수 있었다. 그때의 시기에 좋은 스승님을 못 만났더라면 지금의 몸튼튼 마음튼튼한 나를 만나는 데 훨씬 더 오랜 시간이 걸렸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 인생의 좋은 선생 혹은 좋은 친구가 되고 싶다. 늘 내 안에 새기는 말이 있다. 지나간 일 후회하지 말고 앞으로 다가올 일 두려워 하지 말고, 지금 숨 쉬고 있는 순간을 꽉 채워서 살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Photographer  배승빈 lunaportrait.com

Hair & makeup  이솔(솔방울 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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