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에게 중한 것이라 하면, 자신의 진로를 찾는 것이 으뜸일 테다. 이에 버금가는 것으로는 ‘다양한 경험’이 있을 것. 남은 2016년의 6개월 동안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잡고 싶은 대학생이라면? SK Careers Editor에 주목하자.
당신의 마음을 충족할 SK Careers Editor가 4기 모집으로 돌아왔다. SK Careers Editor는 SK그룹과 관계사의 채용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기자단이다. 최종적으로 선발된 12명은 각 관계사의 전담 에디터로 임하며, 채용 담당자를 ‘멘토’로 두게 된다. 여기에 SK그룹 공채 및 인턴십 지원 시, 서류 전형의 면제는 덤이다
유강규 군·SK이노베이션 담당
“저도 몰랐던 사이에 기획력이 많이 늘었어요! 매번 콘텐츠를 작성해야 하니, 어떻게 하면 새롭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을까 많이 고민했거든요. 덕분에 일상생활 속 작은 것도 쉽사리 지나치지 않고 다시금 들여다 보는 시선을 가지게 됐어요.”
양석민 군·SK네트워크 담당
“활동하며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채용설명회나 임직원과의 인터뷰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이번 활동을 통해 취업 전선에 뛰어들기 전에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알게 돼 너무 기뻐요.”
김다솜 양·SK케미칼 담당
“저희는 각각 대전과 광주에 살고 있어요. 하지만 거주 지역이 활동에 지장을 주지는 않았어요. 저희를 배려해 회의 시간도 조정 해 주시곤 했거든요. 교통비도 지원해 주시고 말이죠. 그러니 활동에 열의가 있다면 지원해 보세요.”
황다영 양·SK건설 담당
“임직원분들을 직접 만나면서 다양한 관계사의 여러 직무를 알 수 있어 좋았어요. 실무까지 엿볼 수 있어, 취준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됐죠. 또, 같이 활동했던 에디터들의 열정은 제게 자극제 역할을 하기도 했답니다.”
진짜 호주를 만날 시간
코딩부터 면접까지 취업 올케어
총 15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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