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덕후라면? 망설이지 말고 TOC하자. 마케팅에 관심이 많다면? TOC하면 된다. 현업에서 일하는 선배들의 조언이 필요할 때엔? 이때도 예외 없이 TOC이다.

 

어떤 대외활동을 원하든 답은 정해져 있다. ‘기승전TOC’. 어느덧 9기 모집을 앞둔 CGV의 대표 대외활동 마케팅 패널의 이야기다.

 

CGV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마케팅 패널인 TOC는 ‘Tomorrow of CGV’의 약자다. CGV의 내일을 만들어가는 대학생 그룹이라는 의미다. 일년에 두 번 6개월에 12명을 선발해, 3개의 팀으로 나뉘어 팀별로 활동한다.

 

이후, CGV 극장 및 영화 홍보 방안 등에 대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내고, 그것을 직접 실현한다. 이때 실무자들과 만나 실질적인 조언과 피드백을 받으며, 마케팅 역량을 키워나가게 된다. 패널들은 또한 상시로 진행되는 문화, 영화 이벤트에도 참여한다.

 

담당자인 최인아 사원은 TOC를 한마디로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기며, 깊이 있는 마케팅을 배울 수 있는 대외활동”이라 정의 내렸다. 더불어 그는 이번 9기는 지난 기수에 비해 문화 사업 체험의 기회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귀띔했다.

 

영화 시사회는 물론, CJ 각 계열사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 행사 등에도 참여할 예정이라는 것. 역시 대외활동 1위에 뽑힌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나 보다(2015년 잡앤조이 선정).


세상 좋은 대외활동, 말해 뭐해

9기를 모집한다는 것 자체로 무슨 말이 뭐 더 필요할까 싶었지만 ‘답정너’와 같은 심정으로 8기 친구들 몇명을 찾아가 물었다.

 

“진짜 그렇게 좋아요?” 그러자 속사포랩과 같은 칭찬 세례가 쏟아졌다(이거 레알).

 

나에게 TOC이란?

정다영 성균관대, 15학번

마케팅이란 분야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스위치’다!

 

이철원 중앙대, 12학번

새로운 인연이다! 팀원과 8기 전원의 친구들은 물론 실무자들과의 돈독한 네트워킹!

 

신보람 숙명여대, 12학번

인트로다. 마케터로서의 도입부이자, 취업 시 면접에서 가장 먼저 자신을 설명하는 키워드가 되지 않을까 한다.

 

강경부 성균관대, 10학번

끝판왕이다. 내 인생의 마지막 대외활동이라 자부한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활동기간이 너무 섭섭하게 느껴질 정도다.

 

이 활동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이 뭐예요?

이철원: 저의 경우 실무자분과의 긴밀한 소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다른 대외활동도 많이 해 봤지만, TOC처럼 실무자와 긴밀한 관계를유지하는 대외활동은 드물거든요. 미션에 대한 피드백뿐만 아니라, 인생의 선배로서 전하시는 조언은 마치 멘토를 둔 느낌이었어요.

 

신보람: 애초에 영화보단 마케팅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영화 관련 마케팅이란, 보다 전문적인 분야를 경험해 볼 수 있어 좋았어요. 날 것의 아이디어를 어떻게 구체화하고, 디벨롭하는지 그 전반의 모든 과정에 실제 참여해 볼 수 있었거든요.

 

강경부: 매달 주어지는 무료 영화 관람 지원도 빠질 수 없죠. 또한 CJ ONE 10만 포인트까지 적립된답니다. 그 뿐인가요, VIP 시사회, 셀럽 시사회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요!

 

TOC 활동 전과 후를 비교하자면?

이철원: 실무에 대해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대외활동이긴 했지만, 여느 인턴 경험과도 비슷하단 느낌을 받았을 정도예요. 자세하고 친절한 피드백으로 미션 발표 때마다 전문적인 발표 능력과 마케팅 전략 등을 기를 수 있었어요.

 

정다영: 학교 외의 사람들과의 교류를 쌓으며 여러 자극을 받을 수 있어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 저의 경우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활동을 하며 영화 마케팅이라는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9기 지원을 앞둔 친구들에게 합격의 팁을 알려 줄 수 있을까요?

강경부: 아이디어 제안서가 합격의 열쇠라고 생각하는데요,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되 자신의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와 근거를 잘 설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또, 면접 시에는 부끄러운 마음이 들 수 있겠지만, 한 번 놓치면 또다시 6개월을 기다려야 하니 열과 성의를 다 보여 주세요!

 

이철원: 책임감은 기본인 것 같아요. 모든 미션을 주체적으로 임하면 둘도 없을 좋은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될 거예요. 하지만 단순한 스펙 쌓기 정도로 생각한다면, 힘이 들 수 있는 게 사실이죠. 시간과 정성적인 노력이 필요하거든요. 그래도 확실한 건 그만큼 배워가는 것도 두세 배 이상일 거란 사실입니다!


지원 날짜, 놓치지 않을 거예요

CGV TOC 9기 모집

■접수 일정 : 2016.6.3 (금) ~ 2016.6.23 (목) 24:00
■서류 발표 : 2016.6.30 (목)

■면접 일정 : 2016.7월 초 ※합격자 개별 통보

■최종 발표 : 2016.7월 초 ※합격자 개별 통보
■발대식 일정 : 2016.7.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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