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도 홍대입구역 3번 출구 주변은 북적북적하다. 연남동 경의선 숲길을 따라 돗자리족들이 빼곡하기 때문. 도심 속 공원으로 피크닉을 즐기러 모여드는 모습이 꼭 뉴욕의 센트럴파크 같다고 경의선 숲길은 ‘연트럴파크’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피크닉은 즐기러 왔는데 뭘 먹어야할 지 몰라 편의점에서 과자를 찾는 연트럴파크 뉴비들을 위해 테이크아웃이 되는 맛집 10곳을 뽑았다. 명심할 것 하나. 쓰레기 무단투기, 취객의 고성방가로 연남동 주민들이 괴로워하고 있다고 하니 놀 땐 놀더라도 남에게 피해 주는 일은 하지 말자.
Photograph_Intern 정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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