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 아이템은 스틱 섀도우와 아이 틴트, 리퀴드 섀도우! 브러쉬나 손가락으로 찍어 바르는 것 말고, 더 편한 거. 더워서 그런지 눈에 뭘 많이 바르면 쌍꺼풀 라인에 쉽게 낀다. 간편한 거로 갈아타자. 그런데 잡지에서 요 두 아이템 활용법으로 그라데이션을 넣고, 라인을 그리고.. 무슨 패션쇼 화장을 제시했던데 그런 건 ㄲㅈ. 아침에 바쁜데 눈에 뭘 그리고 앉았냐. 여러 개 쓸 필요 없이, 손으로 스윽스윽. 단 하나 아이템으로만 연출하는 데일리 메이크업!

 

 

에디터가 셀렉한 아이템들. 바다빛이라고 구라까는 이상한 퍼런 색, 미친 스모키녀가 될 것 같은 진회색 등은 꺼지라규! 무난하게 바를 수 있는 컬러들로 픽 픽! 메이크업포에버의 아쿠아마틱, 바비브라운의 롱웨어 크림 섀도우 스틱은 스틱 타입. 나머지는 리퀴드 타입이다.

 

 

종이 발색. 스틱과 리퀴드의 차이점이 보이냐능? 특히 리퀴드 타입은 양 조절을 잘 해야한다.

 

 

피부 발색. (에디터는 웜톤) 웜톤이 소화할 수 있는 색으로만 골랐다. 이니스프리와 더샘의 제품은 실버 펄이 강해서 많이 두껍게 바르면 사이버 메탈녀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하자. 발림성은 다 좋다. 그런데 리퀴드 타입은 정말 양 조절하기가 어려움. 손등에 덜어서 사용하는 걸 추천.

 

 

밀착력을 확인하기 위해, 아까 팔에 바른 후 바로 티슈에 찍어봤다. 메이크업 포에버는 워터프루프 제품이라서 그런지 하나도 묻어나질 않았고, 바비브라운은 크림 타입이라 살짝, 나머지는 리퀴드 타입이라서 완전히 마르기 전엔 찍힌다. 근데 금방 마름. 마르면 잘 안 지워진다. 정말로.

 

이제 하나씩 자세히 뜯어보쟈능.

 

 

메이크업 포에버 아쿠아 마틱

D70-다이아몬드 피치

가격: 3만 2000원

 

 

뚜껑을 열면 이렇게 크레파스처럼. 돌리면 쭉쭉 나옴. 뒤에 샤프너가 내장되어 있다.

 

 

마음대로 붙인 메이크업 이름: 상큼발랄 오렌지녀가 오빠 파스타 사줘라고 말하는 메이크업

파운데이션으로 피부화장만 한 눈에, 아쿠아마틱만 발랐음. 그 뒤 아이라인+마스카라

 

 

팡팡 튀는 오렌지 컬러. 그렇게 과하지 않아서 전체를 풀로 칠해도 ㅇㅋ~ 펄도 자잘하고 적당해서 좋다. 스틱으로 눈 전체 라인을 따라 칠한 후, 아이홀을 쓱쓱. 손가락으로 살짝 문질러만 주면 알아서 그라데이션 됨. 세번 네번 덧바르면 뭉치니까 주의! 워터프루프라서 잘 안 지워짐.

 

 

바비브라운 롱웨어 크림 섀도우 스틱

22 토프

4만원

 

 

크림 타입이라 그런지 텍스쳐가 엄청 부드러움. 혹시라도 떨어트리면 바로 뭉개질 듯. 조심하셈..

 

 

마음대로 붙인 메이크업 이름: 내 눈이 깊어 보이는 것처럼 널 향한 내 마음도 깊단다 메이크업

파운데이션만 한 눈에 토프만 발랐다. 아이라인+마스카라. 크림 타입이라서 손으로 문질러도 고르게 펴 발림. 토프 색상은 음영 메이크업용으로 짱!

 

 

어둡지 않아서 좋다. 펄도 거의 없음. 덧발라도 예쁘게 색이 올라감.

 

 

이니스프리 글로우 리퀴드 섀도우

바람이 쌓은 백사장

9000원

 

 

정말 백사장 컬러다. 하얀 모래. 립 틴트같은 어플리케이터. 그런데 좀 묻어 나온다. 잘못하면 손에 다 묻음.

 

 

마음대로 붙인 메이크업 이름: 나는 블링블링 앉으나 서나 블링블링 메이크업

이렇게 펄이 자글자글한데 리퀴드 타입이라서 가루날림이 제로. 보이는 색 그대로 발색된다. 연한 베이지+실버펄이라서 얼굴이 아주 하얀 사람에게는 정말 잘 어울릴듯.

 

 

하지만 본인이 그렇게 하얀 편이 아니라면 적당히. 실버펄은 많이 바르면 망하는 거 알지? 양 조절이 어려우니 손등에 덜어서 손가락으로 톡톡 찍어바르는 게 낫다. 그리고 마르기 전에 빨리 펴발라야 함. 아니면 그 상태로 굳어버린다.

 

 

더샘 에코 소울 젤래스팅 아이 틴트

PK02 봄날의 틴트 슈

1만 2000원

 

 

데일리 핑크 색상. 치크 겸용이다. 이것도 어플리케이터가 부실. 내용물이 묻어나오는 편이다.

 

 

마음대로 붙인 메이크업 이름: 요술공주 핑키가 24살에 했을 것 같은 핑크 펑키 메이크업

존예 핑크! 약간의 실버 펄과 파스텔 핑크가 낯빛을 화사하게 밝혀줌. 아이베이스따위 바르지 않았는데도 이런 컬러가 나온다.

 

 

감격.. 이것도 양 조절하기 어렵지만 이정도 발색이라면 문제 없다. 부드럽게 발린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이 틴트

11 로즈 애쉬

4만 8000원

 

 

어플리케이터가 비교적 깔끔. 다른 리퀴드 제품보다 묽어서 손등에 덜어 바르지 않고 바로 눈으로 직행해도 됨.

 

 

마음대로 붙인 메이크업 이름: 뭐 안한 것 같지만 가까이서 보면 예쁘니까 더 가까이 와줄래 메이크업

핑크 펄이 들어간 베이지 색상. 펄이 작고 튀지 않아서 이렇게 무난무난. 베이지 색상인데, 스킨톤과 흡사하다. 자연스러움.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음영 메이크업도 가능하다. 얇게 발리고 밀착되기 때문에 위에 다른 색상을 얹어도 100퍼 잘 어울릴듯.

 

 

이렇게 에디터는 다섯가지 섀도우를 쳐발쳐발 하느라 피부가 따가웠다고 한다. 아무튼 올 여름에 하나 장만하는 것도 좋음. 무엇보다 가루가 풀풀 날리는 섀도우 바르면 불쾌지수 올라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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