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사람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과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에 관해 알 수 있도록 캠퍼스 안팎에서 애쓰는 EDCF 서포터즈! 이들의 다양한 활동을 모아보았다.

 

2013년 1기 활동을 시작으로 매년 3월과 9월, 12명 내외의 대학(원)생을 선발한다니, 꼼꼼하게 살펴보고 흥미롭다면 도전해볼 것!

 

EDCF 서포터즈 주요활동

1.고교생 대상 ODA 강좌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는 과정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는 법! 공적개발원조(ODA)가 무엇이냐 물으면, 대답할 수 있도록 EDCF 서포터즈는 공부하고 또 공부한다.

 

직접 준비한 자료를 들고 영신고(3기), 서울국제고, 이화여고(4기)를 찾아간 서포터즈들.

 

강연을 통해서 고등학생과 함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공적개발원조(ODA)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캠퍼스 홍보활동

관심사를 공유하고 같은 것을 배우는 또래 친구들에게도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공적개발 원조(ODA)를 알려주고 싶다!

 

이런 마음으로 서포터즈는 연세대(2기), 동국대(4기), 서울시립대(5기) 캠퍼스에 부스를 설치했다. 게임을 통해서 친근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푸짐한 선물도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3.EDCF 홍보대사(박찬호/양학선) 활동 지원

EDCF 홍보대사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서포터즈가 함께 한다. 박찬호 선수의 유소년야구캠프 현장을 찾아, 꿈을 키워가는 어린 선수의 훈련을 지원했다(3기).

 

또, 양학선 선수의 광주유니버시아드 기계 체조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했으며(4기), 군사훈련을 마치고 퇴소하는 현장을 찾아서 앞으로의 좋은 활동을 격려했다(5기).

 

4.자원봉사

공적개발원조(ODA)의 핵심은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고 자립을 돕는 것! 이것을 몸과 마음으로 경험하기 위해서 서포터즈들은 의미 있는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아현 노인복지센터 봉사, 다문화 어린이 합창대회 도우미 활동은 물론이고 개발도상국 고위공무원 초청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워크숍 현장에서 의전 활동도 펼쳤다.

 

5.블로그 기사 작성

http://blog.naver.com/edcfkorea

 

많은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온라인 기사 작성은 서포터즈의 핵심 활동. 기획안을 세우고, 그것을 바탕으로 초본을 작성하면 월례회의 때 수출입은행 담당자와 다른 서포터즈들의 피드백을 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수정한 최종 원고를 포스팅한다. 심사숙고 끝에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하게 작성한 콘텐츠로 공적개발원조(ODA) 알리기 성공!


INTERVIEW

EDCF 서포터즈가 전하는 몇 가지 핵심

 

친구 추천으로 EDCF 서포터즈에 대해 알았어요. 서포터즈 지원 전에 대외경제협력기금 (EDCF, 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 )과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려고 EDCF 대학생 캠프에 참여했습니다.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관심이 생겨서 지금은 수출입은행 인턴 활동 중입니다. 활동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서울국제고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EDCF와 ODA에 관해 강연한 겁니다.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이 많아서 놀랐고, 누군가에게 가르쳐주기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도 깊이 공부해볼 수 있었어요. 또 딱딱하게 강연만 한 게 아니라 대학입시 및 대학생활에 관해서 형으로서 따뜻한 조언도 해주었기 때문에 호응이 괜찮았고 보람찼습니다.

 

해외 원조에 관해 처음 접했을 때, ‘국내에도 가난한 사람들이 많은데 왜 얼마 없는 돈을 해외에 기부할까?’ 생각했어요. 그러나 EDCF는 단순히 인도주의적 차원의 기부가 아니라 ‘상생의 길’이라는 것을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배웠습니다.

 

EDCF 서포터즈 활동에 지원하려는 친구들에게 세 가지를 말하고 싶어요.

 

첫째, 서포터즈가 되어 EDCF 관련 기사를 작성하고 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하면서 개발과 원조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둘째,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을 만나서 어울리고 좋은 정보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셋째, 수출입은행에 입행하고 싶다면 서포터즈 활동은 수출입은행에 대한 관심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때 기획재정부 탐방을 가서 ODA 강의를 들은 적 있어요. 원조에는 ‘무상원조’뿐만 아니라, 국민의 세금을 개도국에 대여해주고
오랫동안 낮은 금리로 돈을 상환하게 하는 ‘유상원조’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대학생이 되어 EDCF캠프에 참여하면서 국제원조와 수출입은행에 관심이 생겨서 EDCF 서포터즈 활동에 지원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EDCF에 관심을 가지고 친숙해질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었어요.

 

조별활동의 일환으로 기획한 오프라인 활동인 ‘서울시립대학교 캠퍼스 어택’이 생 각납니다. 대학교에 찾아가 EDCF가 무엇인지 홍보하고, 재밌는 게임을 진행하며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대학생의 인식과 관심이 조금이나마 높아진 것을 체감할 수 있어서 서포터즈로서 뿌듯했습니다.

 

서포터즈 활동은 대학생의 시선으로 EDCF를 이해하고, 친근하게 홍보할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비슷한 관심과 비전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교류하며 값진 경험을 해보세요.

 

경제학을 복수전공 하고 있어서 수출입은행과 EDCF 업무에 관심이 많았는데, 관심보다 제가 아는 것이 많지 않더라고요.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서 수출입은행 및 EDCF 활동의 면면을 자세히 알아보고, 앞으로의 진로 방향을 설정하고 싶었어요.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좋은 사람들과 교류를 하고 싶다는 바람도 있었고요. ‘12회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대학(원)생 캠프’에 참여한 경험은 잊지 못할 거예요.

 

원래 이 프로그램은 서포터즈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아닌데, 운 좋게 기회가 생겨 캠프에 참여 했어요. 2박 3일 동안 실무 담당자에게 EDCF에 대한 특강을 듣고 실제 국가협력전략(CPS, Country Partnership Strategy)를 수립하고 평가받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고  우면서 진로의 방향을 잡는 데에 큰 도움이 됐어요!

 

6개월 동안의 EDCF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제가 정립한 EDCF란 ‘부메랑’이에요. 과거 우리나라가 해외차관을 지원받아 경제 강국으로 성장했듯, 우리가 돕는 수혜국도 EDCF를 발판삼아 경제 성장을 이루고 그 과정에 우리나라 기업이 참여해 경제 이익을 창출할 수 있어요.

 

그래서 EDCF를 던지면 돌아오는 긍정의 부메랑이라고 생각해요. EDCF 사업은 빈곤한 국가에 도움을 주되 그들이 자생적으로 사업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에요. 이러한 유상원조를 전담하는, 그래서 우리나라의 유상원조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일한 곳이 바로 수출입 은행이에요.

 

관심이 생긴다면 서포터즈에 지원해보세요. ‘지원해보고 싶지만, EDCF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 망설여진다’는 고민을 참 많이 듣는데, 열정이 있다면 차근차근 알아가는 데에 문제없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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