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아도 너무 많다. 이제 겨우 AOA와 에이핑크 멤버를 분간할 수 있게 됐는데, 또 새로운 걸그룹들이 쏟아져 나온다. 콘셉트도 제각각, 게다가 그 숫자가 어마어마해서 누가 누군지 통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준비했다. 언라이크가 선정한 2015년 주목해야할 신인 걸그룹 총집합!

 

1 레드벨벳

멤버 │ 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

 

능력치

 

대한민국 No.1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지원사격을 받고 있는 그녀들. 소녀시대, F(x)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이기에 대중들의 관심도 크다. 얼마전까지 멤버 모두의 머리카락이 노란색이었는데, 다시 검정색으로 염색했다. 그래서 헷갈린다. 2014년 8월 ‘행복(Happoness)’이란 곡으로 4인조로 데뷔했지만 올해 초, ‘Ice Cream Cake’에서 멤버 예리가 합류하면서 5인조로 재편성 되었다.

 

앨범을 출시할 때마다 두 개의 콘셉트를 번갈아 보여주기로 했단다. 강렬하고 매혹적인 색깔인 ‘레드’와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의 ‘벨벳’ 콘셉트. 이번 앨범이 ‘레드’였다면 다음앨범은 ‘벨벳’ 콘셉트로 컴백한다는 얘기다. 최근 발표한 ‘Ice Cream Cake’가 6개 음악방송 1위를 모두 석권하며 가장 독보적인 신인 걸그룹 자리를 지키고 있다.

 

에이스 │ 아이린

 

레드벨벳의 비쥬얼 담당 아이린. 현재 <뮤직뱅크> MC를 맡고 있다. 2013년, 연습생 신분으로 헨리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수많은 남성팬을 양산한 바 있다. 데뷔를 하자마자 인기를 독식한 건 이미 예견된 결과. ‘Ice Cream Cake’ 활동을 하며 그녀의 헤어스타일이나 메이크업이 화제를 낳으며 여성팬들의 지지도 얻고 있다. 제2의 태연으로 불리지만 말수가 적고 예능감이 부족해 아직까지는 많은 것이 베일에 가려져 있다.

 

 

2 CLC

멤버 │ 승희, 유진, 승연, 손(Sorn), 예은

 

능력치

 

비스트, 포미닛이 속해있는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CLC. Crystal Clear의 약자다. 크리스탈처럼 변치 않는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정식 데뷔 이전에 한강, 홍대 놀이터 등에서 발달 장애우들을 위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면서 ‘홍대 아이돌’로 불리고 있다. 길거리 공연 때는 댄스가 아닌 기타와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른다. 아직도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홍대 놀이터에서 공연을 한다고 하니 그녀들이 보고 싶다면 언제든 볼 수 있다.

 

눈여겨 볼 점이 있다면 멤버들이 외국어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한다는 점. 한 인터뷰 프로그램에서 외국인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손은 태국어, 중국어, 한국어, 영어 무려 4개 국어를 구사한다. 유진이나 승현은 일본어를, 승희랑 예은은 중국어로 인터뷰가 가능하다. 소속사에서는 애초부터 세계 시장을 염두해두고 조기교육을 시켰다고 하니 이들이 세계 시장에서 얼마나 활약할지도 눈여겨 봐야할 것 같다.

 

에이스 │ 최유진

 

1996년 생, 낭랑 18세인 그녀. 연습생 기간만 총 4년이 넘는 CLC 최장수 연습생 출신이다. 재즈댄스로 다져진 늘씬한 체구에 소멸할 듯이 작은 얼굴이 특징. 아직은 어리지만 향후 5년 안에 언제든 섹시미가 폭발해도 이상하지 않은 휴화산 같은 상태다. 여린 외모와는 달리 초등학교 시절부터 연마해 온 파워풀한 춤 실력이 반전매력이다. 밸리 댄스부터 팝핀, 락킹, 하우스 댄스 등 못 추는 장르가 없다고.

 

 

3 소나무

멤버 │ 수민, 민재, 디애나, 나현, 의진, 하이디, 뉴썬

 

능력치

 

시크릿의 뒤를 잇는 TS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7인조 걸그룹이다. 다소 유치하면서도 오글거리는 그룹명 때문에 화제가 됐다. 소나무처럼 푸르고 늘 변하지 않고 오래 음악하는 가수가 되겠다는 의미다. 멤버들도 처음에는 당황스러웠는데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고 의미도 좋아서 좋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한다. 참고로 소나무의 팬들은 ‘솔방울’이라고 부른다.

 

이 멤버들로 무려 4년 정도의 연습생 기간을 거쳤기 때문에 다른 그룹에 비해 분위기가 화기애애한 것이 특징. 멤버수는 7명이지만 나이 차이는 최대 3살 정도밖에 나지 않아 멤버 모두가 친구처럼 지낸다. 평균 신장이 168cm으로 신인 걸그룹 중에 가장 늘씬한 기럭지를 자랑한다.

 

여러 곡으로 활동했지만 데뷔앨범의 타이틀곡 ‘Deja Vu’ 무대가 인상에 남는다. 파워풀한 힙합비트의 댄스곡으로 멤버들 모두가 걸스힙합 느낌의 강한 인상과 임팩트 있는 안무를 선보인다. 특히 곡 중반부에서 보여주는 브레이크 댄스 퍼포먼스가 백미인데 흡사 한국판 <스탭업>을 보는 듯하다.

 

에이스 │ 나현

 

‘Deja Vu’ 뮤직비디오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거다. ‘머리를 뒤로 묶은 저 친구는 누구지?’ ‘올백 포니테일 스타일을 소화할 수 있어야 진짜 미녀다’라는 이상한(?) 공식을 가지고 있는 에디터는 그녀를 단숨에 에이스로 꼽았다. 얼핏 보면 수지 같기도, 다르게 보면 설현의 느낌이 난다.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아 큰 활동은 없지만 조만간 TV에서 종종 볼 것만 같다.

 

 

4 러블리즈

멤버 │ 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

 

능력치

 

청순 콘셉트로 데뷔한 신인 걸그룹 중 가장 인기 있는 그녀들. 2015년 현재 팬카페 회원수 26,137명으로 보통 신인 걸그룹 팬층이 5천 명에서 1만 명 정도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인피니트가 있는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첫 걸그룹인데, 소속사 이름 때문인지 데뷔 전부터 ‘울걸’로 유명세를 탔다. 그녀들의 콘셉트는 청순의 대명사 강수지를 모티브로 한 ‘복고청순’이다. ‘철지난 강수지가 웬 말이냐’ 하는 여론도 있지만 그녀들의 강한 팬덤을 부추긴 인기 요인이기도 하다. 데뷔곡 ‘Candy Jelly Love’를 들어보면 보랏빛 향기가 물씬 풍기는데 올드하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다.

 

요즘 활동하고 있는 ‘안녕(Hi)’의 무대를 보면 흡사 에이핑크가 떠오른다. 눈을 감고 들으면 그녀들이라고 해도 전혀 이상할 게 없을 정도다. ‘우리 만날래.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라는 후렴구는 계속 흥얼거리게 되는 묘한 중독성이 있다.

 

에이스 │ Kei

 

러블리즈의 메인보컬로 각종 예능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가장 인지도가 높다. 청순한 얼굴에 어울리는 맑은 목소리를 소유한 것이 특징. 동글동글하고 볼살이 통통한 것이 과거 소희가 떠오른다. ‘안녕(Hi)’의 무대에서 카메라를 향해 눈웃음을 날리는 동작은 삼촌들을 위한 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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