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혼자사는 이연희
언제봐도 예쁜 이연희
우울할 때 보면 정말 좋은 이연희
사랑합니다.
날 때부터 예뻤나보다. 게다가 일반인 치고 데뷔 때의 연기는 뭐 그럭저럭 괜찮다.
문제는 이 때 잘했던 연기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거다.
근데 “엄만 내가 창고에 환장할 줄 알아”는 뭐지?
헛디디는 발, 허우적거리는 팔, ‘감독님 지금 빠질게요’하는 듯한 표정까지 삼위일체.
마음까지 시원해진다.
취한 연기는 꽤 고난도에 속한다. 보통은 저렇게 예쁘게 취하지 않지만 그래도 이연희니까 괜찮아.
으아 나도 한 잔 하고 싶다.
디든추노아워즈히어 아이오모스트세하이투어댓바아디. 아로스트마에피타이… 응?
조형기의 팝송이 떠오르는… 연희야 제발
개인적으로 이연희는 이런 역할을 맡으면 좋겠다고 생각. 배우마다 잘 어울리는 역할이 있기 마련이니까.
크게 감정 기복 없이 툭툭 내뱉는, 약간은 풋풋한 여고생의 모습이 아주 잘어울린다.
대본에 없는 애드립이었다고 한다. 여기다 최강창민 한 스푼으로 화룡점정!
존박 나쁜놈이 따라해서 더 유명해진 영상.
라디오 스타에 나와서 쿨하게 인정하는 모습이 조금은 슬퍼보였다.
한 번 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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