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폭염주의보로 눈을 뜨고 다른 지역이 여기보다 더 덥다는 말을 들으면 발끈한다는 드립이 난무하는 대구. 오죽하면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라는 별명이 붙었을까.

 

 

이 사진 한 장이 나를 자극했다. SNS에서 차 안에 계란을 놔뒀더니 익었다는 썰이 대유행한 것이다. 아닌게 아니라 10년 전에 대구는 여름에 너무 뜨거워서 아스팔트 위에서 계란후라이도 할 수 있다고 실험도 했었다. 명색이 대학내일 푸드 에디터인데 대구 아스팔트 위에서 요리 한 번 해봐야지! 그래서 갔다. 폭염을 뚫고 대프리카로.

 

아스팔트에 호일을 깔고 계란, 베이컨, 치즈를 구웠다. 성공했을까?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개강 맞이 Apple 제품 구입하려면

학생이라 가능한 교육 할인가와 혜택 놓치지 말자(~3/13)


현직 석사생이 들려주는 감동 실화 진짜 대학원 이야기

대학원생 뿌뿌 인터뷰

 

침대에서 안 일어나도 되는 겨울방학 운동법5

나태해진 정신과 육체를 바로잡는 필라테스

 

표지모델! 명지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과 24 이채연

2025년에는 ‘일 잘하는 선배’가 되는 게 목표예요.

 

스마트폰 어플 없이 무사히 여행하는 법

스마트폰에 매몰된 여행을 하고 싶지 않았다.

 

크리스마스에 뭐 해? 안 보면 후회하는 무료 윈터 페스티벌

광화문 갈 계획 세우는 사람 주목!

 

요즘 다시 유행하는 ‘눈물 셀카’, 대체 왜?

유행은 돌고 돈다더니, 흑역사(?)까지 반복하는 1020 세대의 심리는?

 
동영상

대프리카 아스팔트에서 계란을 구워봤다

 
동영상

대프리카 아스팔트에서 계란을 구워봤다

 
동영상

대프리카 아스팔트에서 계란을 구워봤다

 
동영상

대프리카 아스팔트에서 계란을 구워봤다

 
시리즈 로즈뷰티

어디서도 보지 못한 친절하고 정직한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