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연령대보다 트렌드와 변화에 민감한 20대. 그들은 어떤 아이템에 열광하고 어떤 브랜드를 좋아하는지 연구하기 위해 대학내일 20대연구소가 나섰다. 첫 번째 최애템은 여름만큼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래시가드다.

긴 소매를 입고 물에 들어간다고?

처음엔 이 해녀복 같은 옷은 뭔가 했다. 요샌 물이 있는 곳 이면 남녀노소 이걸 입고 있더라. 심지어 20대는 ‘이 옷’을 트렌디한 물놀이 복장(73.3%)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래시가드(Rash guard) 이야기다. 전국 20대 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대는 워터파크는 물론 계곡, 해수욕장, 강·저수지에서도 래시 가드 입는 것을 선호하고 있었다.

 

 

 

 

 

 

래시가드, 구매하는 이유는?

 

온몸을 허옇게 칠해도 놀다 보면 금세 사라져 버리는 선크림. 이걸 안 바르자니 새카맣게 탈 것만 같아 찝찝했던 경험, 다들 있을거다. 햇빛 등 으로 인한 발진(rash)을 막아준다(guard)는 이름처럼 구매 이유 1위는 ‘자외선 차단’이 차지했다.

래시가드는 가릴 건 가려 체형을 보정해주면서 은근히 몸매를 드러낼 수 있는, 마치 ‘아이스 핫초코’ 같은 느낌이다. 노출을 부담스러워 하는 심리는 남자(20.4%)보다 여자(38.5%)에게 더 나타났다.

래시가드 상의는 어떻게 놀아도 벗겨질 염려가 없다. 하의는 반바지나 레깅스 형태로도 출시되어 폭풍 발장구에도 끄떡없다. 래시가드는 물에서 나를 내려놓고 놀 수 있는 훌륭한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다.

어떤 부분을 가장 고려해?

다양한 기능 때문에 래시가드를 구매하지만, 결국 기능(22.0%)보다 디자인(56.3%)이 20대의 지갑을 열게 했다. 가격(11.7%) 또한 중요한 고려 사항이었는데, 여자(8.0%)보다 남자(16.0%)가 더 래시가드 가격에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선호하는 래시가드 디자인은?

 

화려한 색감과 패턴(7.3%)보다 무난한 디자인(43.0%)의 래시가드가 더 인기다. 체형을 보완해주는 디자인(38.3%)이 2위로 꼽혔는데, 여성 응답자 절반(48.0%)이 이를 선택한 것으로 보아 래시가드의 몸매 보정 기능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최애 래시가드 브랜드는?

20대 최애 래시가드 브랜드는 최근 소녀시대 유리의 화보로 화제가 된 ‘배럴 (BARREL)’이 차지했다. 파도 안쪽이 터널처럼 동그란 형태인 ‘배럴 파도’에서 이름을 따온 배럴은 워터스포츠 전문 브랜드이다. 배럴 다음으로 레이지비(LAZYBEE), STL이 그 뒤를 이었다.

래시가드, 앞으로 어떨 것 같아?

조사 결과 20대 5명 중 1명은 래시가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래시가드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고, 활동성 높으며, 체형 보정까지 해주는 마성의 아이템이라는 이유로 20대의 사랑을 받는 중이다. 래시가드를 이용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71.7%가 긍정 응답을 한 것으로 보아 앞으로 몇 년간은 래시가드 열풍이 사그라지진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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