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무더웠던 올해 여름을 ‘레드클로버’라는 이름으로 기억하는 이들이 있다. 이 이야기는 기아자동차 레드클로버 단원들이 교통약자의 보편적 이동권을 위해 애썼던 지난 두 달 간의 기록이다.

레드클로버란?

2016년 기아자동차가 새롭게 선보인 대학생 참여형 사회 공헌 사업. 대학생이 참신한 아이디어로 사회 공헌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우리 사회에 따뜻한 메시지를 함께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생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봉사활동 – 기아띠 팀
서울 시내 교통사고 다발지역으로 분류된 초등학교를 찾아다니며 아임 히어(I’m here) 캠페인을 진행했어요.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운전자 인식 개선을 위한 영상을 제작했죠. 스쿨존 내에서 규칙을 어긴 차량에 아이들과 함께 직접 제작한 위반 고리도 걸었고요. 레드클로버 활동은 기획부터 실행까지 모두 스스로 해 볼 수 있다는 게 특징이에요. 직접 해보니 막연히 상상한 값진 경험이자 봉사의 참뜻도 되새길 수 있어 의미 있었어요.

 

 

방관하지 않고 실천하는 법을 알려준 활동 – 고려하조 팀

 

우리 프로젝트는 ‘다양한 이동권 내에서 임신부를 위한 사회적 장치가 많은데 반해 사람들의 인식은 부족하지 않느냐’는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됐어요. 이후 사람들의 인식 개선을 꾀하며 다양한 캠페인과 전시, SNS 홍보도 병행했고요.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기획부터 실행까지의 과정과 일치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덕분에 봉사가 아닌 삶의 다른 영역에서도 기초적인 틀을 세우고 스스로 실행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고요. 봉사는 방관하기보다는 실행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레드클로버는 이 모든 걸 깨닫게 해준 좋은 경험이자 기회였고요.

 

 

끝난 뒤에 더 유의미해지는 활동 – 다.다.다 팀

 

한국에 거주하는 다문화인과 함께 서울의 명소로 피크닉을 다니며 퀴즈를 통해 기본적인 대중교통 지식을 전달했어요. ‘다문화인이 왜 교통약자일까?’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일을 하기 위해 우리나라에 온 다문화인 중에는 한글을 잘 모르는 데다 대중교통도 출퇴근 용도로만 사용해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걸 두려워하는 분들이 많아요. 함께 보내는 시간 동안 과연 ‘우리가 하는 일이 이분들께 실질적 도움이 되는 걸까’ 걱정이 됐는데 마지막에 진심으로 고마워하시는 모습을 보고 깨달았어요. 봉사라는 건 끝난 뒤에 더 유의미해지는 활동이라는걸요.

 

 

누군가를 위해 고민하고 땀 흘린 시간 – 레드고리 팀

 

장애인 이동권 개선을 위해 그린모드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행했어요. 알고 보니 많은 비장애인들이 장애인의 이동권을 지키는 과정에서 본인의 시간을 빼앗기거나 피해를 입는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었더라고요. 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자 노력했어요. 그 과정에서 장애인들을 만나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었고요. ‘우리는 왜 조금 불편하다는 이유로 마땅히 지켜야 할 것들을 무시하는 걸까’ 하고 반성했어요. 지난 여름은 일면식도 없던 우리가 이동권 약자를 위해 고민하고 땀 흘린, 작지만 소중한 레드클로버로 기억될 것 같아요.

 

 

레드클로버 소셜퍼포먼스

 

지난 8월 11일(목) 혜화동 마로니에 공원에서 40인의 레드클로버 단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소셜 퍼포먼스’ 현장. 이날 레드클로버 단원들은 봉사활동 기간 중에 진행한 ‘테마별(장애인, 아동, 임신부, 다문화인) 교통약자를 위한 사회 공헌 활동 결과’를 대중에게 알리는 한편 ‘교통약자의 보편적 이동권을 보장해 달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횡단보도 플래시몹’ 퍼포먼스와 ‘시민참여형 부스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지난 두 달 간 단원들이 몸소 체험한 변화를 많은 분들께 전하며 올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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