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6일 개막해 3일 간 ‘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열린 ‘MWC Shanghai 2016(이하 MWC)’. 그곳에 SK플래닛의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하고, 자유로운 생각들을 담아내는 ‘대학생 체험 리포터 플리터’가 참가했다!

 

플리터란?

SK플래닛 대학생 체험로피토 플리터는 대학생 31명으로 구성되어 현재 4기째 운영 중이다. SK플래닛은 연 2회 플리터에게 글로벌 O2O 시장 탐방을 지원하며 톡톡 튀는 대학생들의 아이디어와 함께 O2O 시장을 선도해나가고 있다.


 

 

MWC 소개

‘Mobile is Me’라는 캐치프라이즈 하의 MWC는 이제 모바일 기술이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되어 버렸다는 사실을 몸소 체감하게 했다. 여기서 MWC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의 약자로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 정보통신 산업 전시회이다. 이번 MWC의 주요 키워드들을 살펴보면, 올해 가장 큰 이슈인 간편 결제 ‘Fintech(Pay)’, 더 이상 낯설지 않은 분야인 가상현실(Virtual Reality), 그리고 차세대 플랫폼 사업 아이템으로 각광받는 사물 인터넷(IoT)까지. 거기에 더해 드론이나 각종 게임 기술까지 풍부한 체험 요소들로 그득했다.

 

 

 

fintech

축구장 몇 개를 가져다 놓은 듯한 거대한 MWC 전시장을 가득 채운 수많은 부스들 중 가장 눈에 띈 부스는 국내 선불 및 스마트카드 1위 기업 ‘코나아이’. 핀테크 솔루션을 이용한 선불 결제 플랫폼 ‘코나머니’가 대표서비스이다. 국내 기업이라는 점 뿐 아니라 기존의 은행, 카드사가 발급하지 않고 판매자들이 직접 선불카드를 발급해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VR

2015년 ‘MWC’에서 처음 세상에 선보이던 가상현실(VR)은 어느덧,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과 함께 우리가 발견해 나가야 할 무긍무진한 미래의 바다가 되어 왔다. 다양한 부스 중, 대만 스마트폰 제조사인 HTC의 VR 체험관이 눈길을 끌었다. 자전거를 타고, 노래를 들으며 음표 같은 아이콘들을 제거하며 활을 당겨 적에 맞서 성을 지키는 등, 수십여 개의 VR콘텐츠 라인업을 들고 나와 각 부스마다 30여분의 기다림 끝에 체험해 볼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하고 가상 현실을 체험하는 모습은 낯설었지만 이내 현실이 아님을 잊은 채, 생활 전반에 걸쳐 적용될 미래를 기대케 하기에 충분했다.

 

 

IoT(smartcity)

점점 더 빨라지는 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여러 기기들을 연결하고 관리하는 사물 인터넷이, 이제는 집안 내부에서 벗어나 도시 전체로 뻗어나가는 모습의 ‘Smart City’ 부스도 꽤 인상적이었다. BMW 같은 다국적 기업의 ‘Smart Car’나 최근 국내에서도 화제가 됐던 SK텔레콤의 부스에서 체험한 사물인터넷(IoT)들은 우리 도시가 얼마나 스마트하게 변화할 지 기대하게 했다.

 

 

이번 상해 MWC 취재에서는 ‘SK플래닛 플리터’와 모든 대학생들을 대신해 우리 세대가 궁금해하고 맞이할 미래 기술들을 미리 만나보고 올 수 있었다. 비록 학점과 스펙의 노예가 되어버린 채 방학도 잊고 열심히 살아가느라 옆을 살필 여유조차 없는 것이 대학생들의 현실이지만, 새로운 기술 시대에 대한 가슴 떨리는 순간은 항상 우리를 설레게 하는 것 같다. Mobie is Me!


 

중국 vs 한국

발전하는 O2O 기술에 대처하는 방법, 한중 O2O 서비스는 어떻게 다를까?

 

 

MWC 취재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 문득 우리는 한국과 중국의 사용자들의 O2O 서비스 사용 방법이 어떻게 다른지가 궁금해졌다. 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SK플래닛 플리터는 현지에서 직접! 인터뷰를 진행했다. 중국 VS 한국 양국의 대학생들이 O2O 서비스를 대처하는 자세, 어떻게 다른지 한번 살펴보자!


 

플리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플리터 4기 상해 취재팀입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 드리겠습니다.

 

준호 안녕하세요 중국 공제대에서 1년째 유학하고 있는 경희대 이준호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해성 본격적인 인터뷰를 진행하기 전에, 우리 같은 대학생끼리 말 놓을까?

 

준호 콜! 좋지.

 

해성 하하 먼저 한국의 O2O 서비스에 대해 약간 설명할게! 먼저 O2O란 Online to Offline의 약자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상태를 말하는데, 모바일 시대가 도래하면서 우리 삶 속에 이미 O2O는 깊게 자리잡고 있어. 지금 한국 사람들은 배달어플부터 시작해서 택시어플, 결제서비스까지 아주 다양한 O2O 서비스들을 사용하고 있지. 중국에도 최근 1,2년 사이에 비슷한 서비스들이 많이 생겨났다고 들었는데 맞아?

 

준호 맞아. 중국에도 비슷한 서비스들이 많이 있어! 배달어플의 경우에는 와이마이 메이투완, 으어러마 등이 있어. 아주 아주 작은 음식점까지 등록되어있다는 점이 장점이지. 중국의 인력이 상당하거든(웃음). 또 맛집, 쇼핑, 호텔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예약, 결제까지 한번에 할 수 있는 따중디엔핑이라는 어플도 유명해. 혹시 한국에도 이런 어플이 있나?

 

다은 한국의 서비스라고 하면 우리가 소속돼있는 SK플래닛의 시럽서비스 중 ‘시럽테이블’이 그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멤버십 서비스, 쿠폰, 할인 혜택 제공, 음식점 예약 및 포장 주문 등 생활에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거든. 음, 개인적으로 결제서비스도 궁금해. 간편결제 시스템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게 더 익숙하다는 분위기거든. 배달어플을 사용하더라도 현장에서 카드결제를 하기도 하고. 중국은 어때?

 

 

준호 이건 문화의 차이가 좀 있다고 생각해. 한국은 카드결제가 굉장히 간편하잖아. 카드 주고 사인 한번만 하면 계산이 되니까. 그런데 중국은 현금을 좋아하는 문화도 있지만 카드 결제가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아. 한국보다 2,3단계가 더 복잡하지. 그래서 대부분 어플에서 바로 계산을 하거나 현장결제를 할 때는 QR코드로 간편결제를 상당히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 그중에서도 알리페이라는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지.

 

동언 오 그럼 두 국가의 문화차이가 간편결제서비스 사용 모습의 차이를 만들어낸 셈이네. 난 상해에 와서 음식을 먹거나 쇼핑을 하면서 궁금했던 것이 있었는데, 계산을 할 때는 한국에서는 OK캐시백 같이 포인트를 많이 쌓는데 중국은 그런 모습이 안 보이는 것 같았어. 중국은 포인트가 결제할 때 자동으로 쌓이는 시스템이야?

 

준호 아, 한국의 포인트제도는 정말 탐나! 그런데 중국에서는 그렇게 포인트를 쌓는 모습이 조금 생소하달까? 중국인들은 결제할 때 바로 할인해주는 서비스를 선호해서 물건을 살 때 한국이 포인트를 준다면, 중국에서는 할인을 해주는 거지. 아, 중국에는 휴대전화 요금을 그때그때 충전할 수 있는 어플들도 유용해. 난 쯔푸바우라는 어플을 사용하는데 휴대폰 요금 충전 말고도 여러 디바이스에 요금을 충전하기에 편리해. 특히 중국 대학교에서는 학생증으로밖에 결제 지원이 되지 않는 서비스들이 많아서 중국 대학생들은 이 어플을 많이 활용하고 있어.

 

동현 아, 그 서비스는 내가 지금 쓰는 OK캐시백에 교통카드 연동 서비스랑 비슷한 것 같아. 한국에선 교통카드를 거의 편의점이나 역에서만 충전할 수 있었는데 OK 캐시백에서 포인트를 활용해서 자동선불충전하니까 편의점을 찾아갈 필요가 없어 정말 편하더라구. 중국과 한국, 정말 비슷한 듯 다른 점이 많구나.


비슷한 듯 다른 두 나라의 대학생들! 이번 취재를 통해 중국과 한국이 서로 다른 환경에서 각각의 문화를 살려 그들만의 ‘스마트함’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양국의 O2O 서비스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 지 밀려드는 기대감 속에. SK플래닛과 함께 우리나라 대표 O2O 서비스를 체험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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