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을 환하게 수놓을 ‘2016 서울 세계 불꽃 축제’가

10월 8일 토요일 오후 7시에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1년 중 가장 로맨틱한 서울의 풍경을 즐기기 위해

많은 이들이 명당을 찾아 헤멘다.

여러분의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 대학내일이 직접 발로 뛰며

가격, 쾌적함, 시야를 고려한 불꽃축제 명당 다섯 곳을 꼽아봤다.

 

물론 약간의(?) 돈이 필요한 장소도 있다.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접근성, 쾌적함, 시야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여의도 최고의 명당. 서울 전역이 내려다보이는 view와, 적당한 거리를 두고 불꽃 축제를 관람하는 호사는 트윈타워 옥상이 아니면 누릴 수 없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당신이 LG오너 구(具)씨 집안과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면 트윈타워 옥상 출입은 불가능하다. 물론 8000억이 있어 빌딩을 통째로 살 수 있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쓰고 보니 조금 비싸긴 하다. 좀 더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보자.

 

 

 

63빌딩 바로 옆에 자리 잡은 여의도 리첸시아 아파트. 15층 이상의 고층에서라면 여의도 불꽃 축제를 소파에 누워 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 사랑하는 이들을 집으로 초대해 근사한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며 불꽃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지금부터 열심히 모아서 25년 후 쯤엔 꼭 리첸시아에 입주해야지! 하지만 당장 중요한 건 올 해 불꽃축제이니 조…조금만 더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보자.

 

 

 

63빌딩 레스토랑 중 가장 높은 층에 자리한 이곳. 축제가 열리는 시간대엔 특별 패키지 디너가 제공된다. 가격이 1인당 22만원이니 조금 비싸긴 하지만…그래도 고급진 음악과 정성 돋는 서빙을 받으며 형형색색 불꽃을 편하게 앉아서 볼 수 있으니 25년 후를 기약할 만큼 터무니 없는 가격은 아니다. 쓸 때 확실하게 쓰는 화통한 분들이라면 큰 맘 먹고 도전해볼만 하다.

 

 

 

정통의 명당 동작대교. 축제 당일 이곳에 가면 서울의 인구밀도에 대해 심각한 고찰을 하게 될 것이다. 그래도 돈 한 푼 안 들이고 불꽃을 볼 수 있다는 건 크나큰 장점임에 분명하다. 쿠션 빵빵한 운동화 + 강제 부비부비에 짜증내지 않을 인내심 + 몽골인의 시력. 이 3요소를 갖춘 사람이라면 동작대교에서도 충분히 불꽃축제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8000억이 없어도, 여의도 고급 아파트에 살지 않아도, 그들보다 더 좋은 자리에서 무려 ‘공짜로’ 불꽃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당신이 SNS 계정만 가지고 있다면 말이다. 검색창에서 ‘서울 세계 불꽃 축제’를 검색하면 이벤트 페이지(www.hanwhafireworks.com/event)가 뜬다. 이곳에 들어가 SNS 계정으로 <골든 티켓 이벤트>에 응모하면 바로 당첨 여부를 알 수 있다.

 

광탈했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1시간에 최대 4회까지 응모할 수 있으니. 골든티켓에 당첨되면 불꽃이 터지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선택받은 소수의 골든 티켓 당첨자들과 함께 쾌적하고 탁 트인 시야에서 불꽃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손해볼 거 없으니 우선 한 번 응모해보시라.

 

 


–  ‘2016 서울세계불꽃축제’ 골든티켓 응모 페이지  <클릭>

 

– 불꽃축제 영상이 보고 싶다면 <클릭>


 

Editor 이민석 min@univ.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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