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만 보지 말고, 매장의 스태프들을 유심히 관찰하라. 당신의 짠내나는 스타일을 쩐내나게 바꿔줄 수 있다. 에디터가 무턱대고 BROWN BREATH 매장을 찾아가 카메라를 들이밀었다. 오.. 괜찮은데? 이렇게만 코디하면 너도나도 힙쟁이.
브라운 브레스 매장은 스트릿 브랜드답게 스타일리쉬하다.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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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 대신 이런 점퍼 어때? 후드티와 니삭스로 안 꾸민 듯 세련되게. 나 포함 삭은 언니들.. 귀요미 되어보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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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헌팅캡, 보드화. 평범해 보여도 이 조합은 정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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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백! 머리 안 감은 날 이렇게 입으면 패션 아이템으로 보일 거야. 그냥 스냅백 눌러쓰고 ‘저 머리 안 감음’ 티 내지 말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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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청패션. 이제 봄이니까 도전해봐. 대신 상의와 하의의 느낌은 맞춰야 한다는 거 알지? 위에는 연청, 밑에는 진청이면 곤란해. 스냅백 뒤집어쓰는 것도 과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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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같다. 잘생겼다. 사랑합니다.. (진정하고) 아니, 저 벙거지 모자 괜찮지 않아? 박시한 흰 셔츠 위에 블랙 남방도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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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 언니의 룩. 색감이 예쁜 청바지에 겨자색 부츠. 시도해 볼 만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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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체크 남방을 패션 테러리스트 아이템이라 했나. 조합만 괜찮다면 빨강 체크도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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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을 방문한 손님이야. 귀여운 더플코트와 오렌지 백팩! 청바지 저렇게 많이 걷어 입는 것도 좀 있어 보인다. 그치?
브라운 브레스 매장엔 옷, 가방, 모자, 신발을 비롯해 문구용품과 스마트폰 케이스까지 다양한 아이템이 많으니 한 번쯤 가서 구경해봐. 아이 쇼핑은 패피로 가는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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